▶ 전 세계 유수 풍력기업 50개사와 70여개국 전문가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09년 6월 23일부터 사흘간 제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메머드급 국제 행사를 한국이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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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중국 상하이 지아지에 인터내셔널과 59,6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향후 추가 공급 가능성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함.

＊ㅡ마이스코, 中國에 766.8억 규모 풍력 타워 플랜지 공급 계약ㅡ2009.02.09 (최근 매출액 대비 50.41%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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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과 단조 기술의 차별성을 보유

＊ㅡ풍력 원자력 단조부품 생산, 석유화학제품과 플랜트,조선기자재 부품을 생산하는 자유단조 전문업체

마이스코는 조선ㆍ해양, 석유화학, 발전 등에 사용되는 단조품 생산 업체로 지난 23일 미국기계학회에서 원자력 제조인증을 획득했다

＊ㅡ마이스코(088700)ㅡ2008년 노무현 대통령 생가 인근의 본산준공업단지에 3만평 부지에 신규 단조공장 투자진행 ㅡ2009년 8월경 공장시운전 예정,ㅡ 11월경 공장 가동 예정

＊ㅡ풍력 타워용 플랜지(풍력 타워을 연결하는 이음새 부품)  메인 샤프트(풍력 날개에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터빈에 전달하는 회전축) 제조,TUBE SHEET제조, 

＊  ㅡ( 태웅  현재 생산규모 27만톤/ ,,,,,,,,,,,,,,,,,,,,,,,,,,,,,,,, /현재 시가총액 약 2조ㅡ

＊/마이스코 현재 생산규모 8만톤/ㅡ내년은 약 25만톤 수준/,현재 시가총액 약 2000억)

＊ㅡ 단조업체 가장 낮은 밸루에이션 매력ㅡ

최근 장기 대형 수주 영업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올해 목표 가이던스인 2000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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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주)마이스코(명성금속)은 김해시 진영 주촌 내삼리 1074번지 본사공장을 비롯한 3개의 공장을 가진 자유단조산업분야의 건설업체로 한국, 프랑스, 이태리, 영국, 독일, 노르웨이, 일본 등의 선급협회인증 및 ISO9001, ISO14001, OHSMS18001인증을 획득 했으며 클램핑 장치 및 단조기의 다이블록구조특허를 가진 코스닥 상장 유망 중소기업체이다

＊ㅡ마이스코 원자력 단조 ▶ 미국기계 기술자협회(ASME) 원자력 발전 설비 부품 인증(QSC) ◀ 최원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급강 위주의 금속 단조 제품 생산업체인 마이스코의 탐방결과, "일본 알칸사 등 일부 회사는 마이스코의 인증서 취득,,,,,,,,,,,,,,, 이미 발주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은 2009년 원자력 발전소 8기 건설을 착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인증서 취득과 함께 일본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ㅡ마이스코, 원자력 수주 긍정적▶  단조업체 마이스코에 대해 수익 개선과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긍정적 분석이 나왔다. 마이스코는 조선ㆍ해양, 석유화학, 발전 등에 사용되는 단조품 생산 업체로 지난 23일 미국기계학회에서 원자력 제조인증을 획득했다. 교보증권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건설사의 중동 플랜트 수주 증가세가 지속되고 풍력ㆍ원자력 수요가 증가하는 등 발전 관련 단조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마이스코의 제조인증 획득은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채병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원자력 설비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에서 원자력 설비 단조품을 생산하는 곳은 두산중공업이 유일한데 두산중공업도 밀려드는 수주에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ㅡ현재 열교환기용 튜브 시트(Tube Sheet), 조선과 풍력에 쓰이는 링(Ring), 플랜지(Flange), 노즐(Nozzle), 샤프트(Shaft) 등 다양한 단조 제품을 생산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그동안 단조가 어려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분류돼 왔던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 크롬강, 고 합금강 위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해 타 업체가 시도하지 않는 고부가가치 특수강에 대한 단조 제품 생산에 역량을 집중
＊ㅡ국내 최초로 인코넬(INCONEL) 자유단조 공법 및 6% 몰리브덴강 개발에 성공해 동종 업체 중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슈퍼 듀플렉스(Super-Duplex), 인코넬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기술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ㅡ마이스코는 본사 및 3개 공장이 김해시 주촌 및 진영에 흩어져 있어 물류와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본산준공업단지 인근 9만9150㎡(옛 3만 평) 부지의 신공장에서 8000톤 및 4000톤급 프레스를 신규 도입해 생산 능력을 연간 8만 톤에서 25만 톤으로 확대 2010년 3000억 원, 2011년 5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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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조선/석유화학플랜트/풍력발전 단조품 제조업체

- 기존 조선, 석유화학플랜트 단조품 매출에 풍력단조품 매출이 가세, 제품믹스 개선효과 기대.

- 업종특성상 품질인증과 납기준수 기준이 엄격하고, 장치산업으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 높은 편.

- 800억원 규모의 신공장 올해말 완공 예정, 대형 대량화 및 안정적인 인력 관리, 숙련공 확보 가능해질 듯.

- 신규진출한 풍력발전부문 매출 본격화, 풍력발전기용 기어림의 대규모 수주계약 체결 기대.

- 고부가가치 소재인 고합금강(High Alloy), 스테인레스강 단조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될 듯.

- 원자력 제조인증인 QSC를 국내 단조업계 최초로 획득, 정부의 원자력육성 정책과 맞물려 성장모멘텀 작용 가능.

-  中國에 766.8억 규모 풍력 타워 플랜지 공급 계약ㅡ2009.02.09 (최근 매출액 대비 50.41%에 해당)

- 미국 에너지법 하원 통과에 따른 풍력발전주들 수혜 기대.

-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6.5% 증가.

- 풍력, 원자력 테마에 힘입어 견고한 상승추세 구축, 절제된 상승세로 차익매물 적절히 소화, 풍력주들의 대안주 부각 분위기와 더불어 신고가 경신행진 이어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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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8차 세계풍력에너지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제8차 세계풍력에너지대회 한국 유치 '낭보' 손충렬 한국풍력학회장, 2009 대회 유치 확인 13일 한국풍력학회(회장 손충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유수 풍력기업 50개사와 70여개국 전문가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09년 6월 23일부터 사흘간 제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메머드급 국제 행사를 한국이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손충렬 한국풍력학회장(인하대 교수)은 <이투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독일에 본부를 둔 세계풍력에너지협회와 차기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며 "조만간 이 사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손 회장은 지난달 24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킹스턴에서 열린 '제7차 풍력에너지대회에 참석, 세계풍력협회 측과 이같은 사실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지난달 16일 올 겨울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었던 파키스탄이 내정문제로 개최가 어렵다는 사실을 세계협회 측에 통보했다"면서 "이 사실을 확인한 뒤 불과 나흘뒤인 20일 홍보브로슈어<사진>를 만들어 제시함으로써 대회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대회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로 7회째 열린 세계풍력에너지대회는 2004년 중국, 2006년 인도, 2007년 아르헨티나, 올해 캐나다 행사에 이르기까지 주요 풍력 개발국을 순회하면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선진 풍력 정보ㆍ기술교류의 장으로 활용돼 온 '세계인의 풍력에너지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풍력학회는 내년 한국 대회에서 ▲아시아권 풍력에너지 네트워크 구축 ▲해상풍력 확대 방안 ▲풍력에너지 정책 방향 ▲풍력이 사회전반과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 ▲풍력기업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각 국 전문가의 지혜를 모을 계획이다. 손 회장은 "세계 풍력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한국 시장은 정책적 지원부족과 기술개발 지연으로 뒤쳐지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국내 풍력발전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심층 뉴스를 보도해 온 <이투뉴스>는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언론사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제8차 세계풍력에너지대회 한국 유치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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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시장을 주도했던 LED테마, 자전거테마주는 이미 개인투자자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그들 테마는 실적과는 관계없이 기대감만으로 상승한것으로 하락폭도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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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시장 침체, 예상보다 심각…올 12% 축소 전망

2009년 06월 15일(월) 오후 03:02 [EBN산업뉴스 박영국 기자]올해 전세계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량이 지난해보다 12% 축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 3월 예측치보다 더욱 비관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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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유망테마

풍력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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