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 ★다음달...정부2조투자..최대 수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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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기후변화 협상..  금일 뉴스

 

 

멕시코, 온실가스 매년 5000만톤 감축 확정 ........


EU,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위해 3년 간 108억弗 지원  .........


코카콜라.유니레버 온실가스 감축 동참 ......

 

 

 

# 바이오 가스 플랜트株, 정부 2兆투자   #

 

플랜트 관련 테마주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향후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만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오 가스는 음식물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와 축산분뇨 등과 같은 고분자 유기물이 미생물 작용을 거쳐 얻어지는 ‘메탄가스’를 말한다.
이 메탄가스를 포집, 정제하는 설비가 바로 바이오 가스 플랜트다.

 

 

바이오 가스 플랜트는 각종 가스를 정제해 양질의 메탄가스를 만들어내며 이를 에너지화할 수 있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에너지 생산은 물론 메탄가스 포집으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 폐기물 처리 감소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액체비료 생산 등 1석4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가스 플랜트 관련 테마주들의 기대감에 휩싸인 이유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이와 관련된 시장을 지원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부는 바이오가스 플랜트 관련 산업에 2조원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전체 에너지 중 폐자원 및 바이오 에너지 보급률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당연히 바이오 가스 플랜트 관련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의 성장성이 기대된다.

 

 

 

네오퍼플은 지식경제부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등록기준 조건을 충족시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네오퍼플은 최근 지식경제부로부터 "하반기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과제"에서 실증연구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일체형 이상 혐기성 공정을 이용한 바이오 가스 생산 실증연구"는 지난 2005년에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술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는 "PLC를 이용한 일체형 이상 혐기공정 및 신경 회로망형 원격제어기술"의 플랜트 형태의 실증연구다.


네오퍼플은  독일 크릭피셔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진행 중인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에 탄력
크릭피셔는 중소형 규모 바이오가스 플랜트 제작에 강점을 보여와 지자체와 영농조합 등 중소형 규모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장 공략에 주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002년부터 바이오가스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해왔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포항공대 황석환 교수팀과 함께 바이오가스와 관련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적 노하우를 구축해왔다"며 "
독일과의 기술 제휴로 바이오가스 사업 원천 기술은 물론 사업 상용화를 위한 모든 것이 갖춰진 만큼 본격적인 국내 바이오가스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오퍼플은  캄보디아 중앙정부와 캄보디아 끄라체 지역의 토지 약5256ha를 70년간 임대하는 본계약을 체결

카사바는 전분을 비롯해 가축용 고급 사료, 바이오 에탄올의 원료 등으로 쓰이는 작물로 활용도와 수익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간이 시작되면 카사바 생산에 따른 매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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