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테크 - 조정 충분히 받은 3 월에 시작될 신테마주를 선취매하라.!!!

' 3월 테마 선행 투자 포인트 >

◦ 3월부터 전기차 시판
◦ 도로법 개정
◦ 전기차 구매 시 세제 지원 ( 소비세, 취득세 면제 )
◦ 2개월 이상 기간 조정

 

 

 

전기자동차 시내주행 허용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 터 전기자동차가

시속 60km 이내의 도로 구간을 달릴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일본 토요타에 리콜사태로 세계 1 위 자동차 회사도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것을 보앗을것 입니다.

 

결함 투성이인 하이브리드카 종목은 테마를 다하고

 

이제 시장에 화두는 전기차로 급격히 옮겨 갈것으로

 

보여져서 전기차 테마에 대장주를 추천 합니다.

 

 

 

 

 

 

전기차에 대한 정부에 전폭적 지원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전기차 관련주들이 지식경제부의 그린 전기자동차 포럼

창립과 지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넥센테크계양전기
도 올랐다.  
이날 지식경제부는 울산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전기자동차 포럼 창립행사를 갖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밝혔다.
  
최경환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최근 불확실성이 높은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가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기술개발, 실증사업,

보급사업 지원 등을 단계적·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은 경기도 화성시 현대ㆍ

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전기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선 관련 종목인 넥스콘테크, KEC, 파워로직스

넥센테크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강세를

시현중이다.

 

 

 

 

 

 

정부에 국책사업자로 선정된 기술력

 

 

5 월 개발 완료 . 특허권 소유.

 

 

[뉴스핌=홍승훈기자]

 

넥센테크가 전기차용 고전압용 전선개발에 뛰어들면서

전기자동차 활성화 정책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어

주목된다.

넥센테크는 최근 울산 테크노센터와 공동으로 전기차

고전압용 전선개발관련,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8월부터 개발에 뛰어든 것으로나타났다.



기술적으로 일반 차량용 전선과 전기차용 전선은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차는 전압이 12볼트 수준으로 사람이

감전되도 크게 다치지 않지만전기차용은 고전압이기 때문에

상당히 두껍고 관련 기술력도 필요한 부문이다.



넥센테크 관계자는 "전압 및 전자파 분석 작업을 진행중인데

이후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 등을 거치면 내년 5월경

제품개발을 완료할 수 있 을 것"이라며 "자금은 정부가

지원하지만 특허권은 우리가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과 기술력이  겸비된 테마 종목.

 

 

 

"일요일까지는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고 토요일은

가동합니다" 울산시 고연공단에 위치한 넥센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르노삼성에 차량용 전선을 독점 공급하는데 5월 이후

정부의 세제 지원 효과와 최근 뉴SM-3 , 뉴 SM-5D에

인기 등이 겹치면서 물량이 크게 늘었다.

 

올초 월 1만 대 선에서 9월부터는 2만 대로 2배가량 납품

규모가 늘었다. 본사 앞마당에는 르노삼성 공장으로 들어갈

전선 상자가 재고 창고에쌓일 새도 없이 대기하고 있다.

지난 2월 말까지만 해도 구조조정을 했던 처지였다.
  
이에 따라 넥센테크 측은 올 1/4분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같은 계열사인 넥센타이어도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3교대 24시간 풀가동 중인 양산공장은 260개 원형 프레스

기계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타이어를 쉴 새 없이 찍어낸다.

하루 5만5000개씩 생산되는 물량은 122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전기차 고전압부용 전선개발 사업 국책사업자 선정 
  

넥센테크가 전기자동차 고전압부용 전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테크는 최근 울산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부산·경남 자동차 테크노센터 등과

국책사업인 전기차 고전압부용 전선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넥센테크는 현재 르노삼성에 차량용 전선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 시대를 대비 고전압을 처리할 수 있는

전선 설비 개발을 준비해왔다.
  
넥센테크 기술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은 지난 7월부터 울산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 입주해 전압 및 전자파

분석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넥센테크는 이후 전선 배치

검토 및 설계, 시제품 제작·테스트 등을 거쳐 내년 5월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사업 종합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넥센테크 관계자는 "차세대 그린카 시대를 대비,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선제적 연구개발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기술적으로도 완벽한 매수급소

 

 

 

바닥을 확인하고 거래량 늘리면서 60 일선

 

위에서 눌림을 받고 잇는 현재가 최적에 매수

 

기회로 판단되어 강력 매수 추천합니다.

 

 

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 70 %

 

 

 

 

대주주인 ( 주 ) 넥센에 지분이 34.6 %

 

강병준 회장 지분이 34.82 %

 

아들인 강호찬 사장에 지분이 3.94 % 로

 

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74 % 로

 

전체주식 1450 만주중에 1064 만주로

 

실제유통가능물량은 386 만주로 장기

 

투자자분을 제외한 실물량은 200 만주

 

내외로 시장에 전기차 테마가 불경우

 

쩜상으로 갈 가능성이 많은 종목이기도

 

합니다.

 

 

 

 

 

 

넥센테크 ( 073070 )

 

현재가    3345 원

 

목표가    7000 원

 

손절가   20 일 이평선 종가 이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