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가온전선] ** 정부정책수혜주..(안오른) 원자력발전주~~~~초우량낙폭과대주임~~

000500 가온전선 -- 최고의실적, 최고의 저평가, lG그룹이 대주주로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원자력관련주, 최고의수혜

                              액면가 5천원짜리주식, 배당만 1주당 1000원한 최고의 주식, 이익이 몇백억인데 이런 저평가, 거기에 특급 원자력 테마까지,,, 날라가기 직전

 

                               고점 7만원대비....3분의 1토막,,,,단기 폭등가능

 

                         다른 원자력테마주들이 최근 3~4배 오른것으로 볼때, 이놈도 최소 3배 이상 뛸듯. 액면가 5천원짜리 주식임

(핵심문장)

 송준덕 팀장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후방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예컨대 원자력발전을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송 · 배전하는 설비공급하는 가온전선같은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

 

 

 

2분기 테마株 `원자력ㆍ하이브리드ㆍ2차전지` 뜬다


입력시각 : 2009-04-05 18:13


"2분기에는 발광다이오드(LED) 태양광 풍력발전 등 '녹색성장' 관련 정책테마주 3인방이 옥석 가리기에 들어가고 원자력,하이브리드,2차전지,전력 송 · 배전 관련주 등이 뜰 겁니다. "


주요 증권사 스몰캡 팀장들은 올 들어 동반 급등한 정책테마주들의 주가 차별화가 2분기 들어 본격화되고 대신 후발테마주들이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변준호 KB투자증권 스몰캡 파트장은 5일 "2분기에는 정책 수혜주들이 무차별적으로 테마를 형성하는 게 아니라 테마 내에서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1분기 실적 발표에 맞춰 자연스레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란 분석이다. 변 팀장은 "풍력에너지주의 경우 디엠에스 아이니츠 케이알 등이 수백억~수천억원의 계약 취소 공시를 내면서 실적이 악화된 반면 1등 주인 태웅의 경우 1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27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현대증권 스몰캡팀장도 "1분기 실적이 드러나면 테마 내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실적이 좋고 하반기 정부 정책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새 테마주를 발굴해내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 스몰캡팀에선 2분기 이후 어떤 테마주들이 추가될지 후보군을 추려내는 작업에 한창이다. 삼성 우리투자 동양종금증권 등은 1분기 막바지에 부각된 원자력발전 및 하이브리드 관련주가 2분기 들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일진전기 가온전선 등 송 · 배전주 △누리텔레콤 등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관련주 △뉴인텍 등 2차 전지주 등이 새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송준덕 팀장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후방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예컨대 원자력발전을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송 · 배전하는 설비공급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종현/조재희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