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 PCB 업계 제2 의 전성기 못오른 초저평가 종목을 선취매하라

'

 

" 카스 "라는 브랜드로 국내 전자 저울시장 70 % 를

 

차지하는 국내 1 위 업체 입니다.

 

총주식수는 1617 만주 이고 부채비율 70 % 에

 

유보율이 500 % 인 우량한 기업입니다  
 

 

 

2/4 분기 부터 시작된 " 쇠고기 이력 추적제 " 로 매출이

 

급격히 증가 하고 잇으며 , 하반기에 시작될 돼지고기

 

이력추적제와 농산물 이력관리 와  한약재 이력관리의

 

최대 수헤 종목 입니다.  
 
 
 
증권사들 ( 대우 , 흥국 , IBK 등 ) 추천이 이어지고
 
잇으나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하였으나 기관의
 
매도세가 마무리된것으로 판단되어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흥국증권은 27일 카스에 대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80원을 유지한

 

다고 밝혔다.
  
안동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4, 5월까지 카스의 매출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으나 지난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

 

제'가 실시돼 CL관련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

 

했다"며 "CL제품의 6월 판매 호조세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

 

도 지속돼 수익성 개선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한약재 이력관리' 및 '농산물 이력

 

관리' 등 카스의 영업환경에 우호적인 정부정책이 추가로 시

 

행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가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계측기

 

가 점차 디지털화되고 축산물, 농산물, 한약재 등의 상거래 투

 

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외부 환경은 3분기 카스의 영업환경을

 

유리하게 작용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카스의 주가가 현재 고점대비 23.8% 하락했지만 2분기

 

실적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인되면 다시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대우증권은 17일 카스(016920)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29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카스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8%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쇠고기 이력 관리제` 영향으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급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돼지고기와 농산물 이력관리제 등 정책적

 

영향으로 네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중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해 공장 이전 이후 증가했던 불량률이 안정화되고

 

있고, 해외법인 재정비와 함께 산업용 제품판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국내기업의 2분기 실적이 줄줄이 발표되고 있는 요즘
 
코스닥시장 투자자라면 허우대만 좋은 '테마주' 열풍에 잠깐 빗겨서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대우증권은 16일
신성델타테크, 코텍, 카스, 애강리메텍, 위닉스, 휴비츠,
 
루트로닉, 넥스콘테크 등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중소형주로
 
꼽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 중소형주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카스는 매출액이 205억원으로 증가해 전 분기 대비 10.8% 증가하는데 그치지만

 
영업이익이 14~15억원으로 13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쇠고기 이력제 본격
 
실시에 따라 고가인 CL 시리즈(Series) 제품 판매가 증가했고 3분기 이후에도
 
러시아 등 해외수출 정상화 가능성이 커 하반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휴비츠는 1분기 견조한 실적을 2분기에도 이어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6%,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루트로닉스는 매출액90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1분기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