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 흑자기업이면서 여전히 액면가 절반인 확실한 상승주인 성안을 사라

' ['이도후니에여' 님에게서 퍼 온 글] 그리고 제가 올초부터 성안에서 자주 놀았듯이 그때 주가가 액면가 5천원에 1천원짜리 주식이었는데 회사가 돈이많고 건물과 토지 청산가치가 망하는게 차라리 주주에게 돌아갈 것이 많다고 하듯이 망하지 않는 기업을 저가에 잡아서 기다리듯 주가가 현재 꼴랑 2천원 와 있지만 제가 1100원 정도에 잡았으니 여전히 따블에 주가가 형성이 되어있듯 지금도 액면가 대비 똥값이듯이 이런종목도 10년안에는 10배는 간다는게 제 생각이지요. 만약 다른 종목을 이리저리 뇌동매매를 했다면 이 돈도 지키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가 않지만, 개미들이 수익을 낼수있는 방법은 저가에 잡아서 기다리는것 외에는 이보다 더 좋은 매매방법은 없을뿐더러 또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들 저가에 오면 무조건 잡아서 기다리면 우량주는 더 좋고 무조건 5배 10배씩은 기본적으로 먹으니 초고수가 아닌이상 급등주와 테마주 좋아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돈과 여유가 있으신 분은 매매방법을 무조건 바꿔야만이 이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