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 - ♥시세 분출 임박- 단가 인상으로 매출 급증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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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화학 - 006890]

 

판매 단가 인상 영향으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

 

이중 실적과 우량 재무상태인 태경화학 잘 살펴보시길.(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167% 증가한 85억원과 27억원을 기록하여,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예상)

2분기 실적도 곧 발표할 것인데 매우 좋다고 함.(회사 관계자 확인)

또한 재무상태도 매우 우량한 기업임.(부채비율 19.81%, 유보율 953.88%)

지금 바닥권일 때 매수하면 큰 수익 얻을 종목임..

 

그리고, 다양한 테마에 속해 있는 종목입니다.

 

1. 여름관련주

2. 대체에너지주-가스기화기

3. 물관련주-수처리제로 탄산가스 각광 받을 전망

4. LED테마주-자회사 남영전구

5. 해양액스포관련주-땅 보유

6. 지구 온난화 관련주

7. 실적 우량주

 

 

[아래 최근 뉴스 참조할 것.]

 

- 올해 전체 매출 500억원 전망

[뉴스핌=정탁윤 기자] 태경화학(대표 고윤석)이 판매 단가 인상 영향으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태경화학은 액체탄산가스 제조업체로 국내 시장의 3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는 1위 업체다.

31일 태경화학 관계자는 "탄산가스 시장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되면서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판매 단가를 올렸다"며 "올해 연간 전체로 5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경화학은 지난해 300억원 정도의 매출과 57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바 있다.

그는 "조선 경기와 같이 가는데 향후 조선경기가 다시 살아나면 회사의 실적도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경화학은 현재 선박용접용 탄산가스외에 드라이아이스로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탄산가스 업체는 1990년대 이후 현재 최대 호황을 맞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 태경화학, 공급자 우위 시장…실적개선(IBK證)


윤현종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탄산가스 시장은 90년대 이후 수요자 우위 시장이었으나 최근 공급자 우위의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판매 단가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태경화학은 액체탄산가스 제조업체로 국내 시장의 28%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윤 연구원은 "자연수요와 선박용접용 탄산가스 수요가 증가한 반면 석유화학업체의 감산에 따른 원료탄산의 공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탄산가스 업체는 90년대 이후 최대 호황을 맞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돼 판매단가를 51% 인상함에 따라 태경화학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167% 증가한 85억원과 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태경화학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배율(PER) 5.0배 주가순자산배율(PBR) 0.7배로 과거 4년 평균 PER이 8.9배인 점을 고려하면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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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가치株펀드 매입종목 관심둘만

 

- 국민연금은 올 연말까지 총 5000억원가량을 가치주 투자에 쓸 계획이며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00억원을 집행했다. 나머지 자금도 조만간 추가 집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략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이날 이 기준을 적용,가치주펀드들이 매수할 수 있는 종목으로 삼영엠텍(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삼성공조(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태경화학(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삼영이엔씨 평화정공(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모토닉 동아타이어 리바트 CJ프레시웨이 한섬 넥센 청담러닝 등을 꼽았다. 이 증권사는 또 "연기금의 매도세가 한풀 꺾일 경우 그동안 순매도에 집중했던 종목을 다시 편입할 수 있다"며 한진 JS전선 대창단조 케이프 디오 세방 영풍정밀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가치주펀드에 자금을 처음 집행한 16일 이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국전력으로 3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 2009/07/30  17:36:09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