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츠 - 미래의 교실 U-러닝 테마주

'

한국의 미래교실 즉 U-learning‘관련기업

 

-전자칠판사400만대보급6조원시장
-전자교과서 의무화로 전자칠판 수요급증
-디지털교구재 및 전자칠판 실질적 수혜주

 

 

-이투데이 기사내용

 

이번엔 내 차례(?)...전자책 급등에 전자칠판 ‘강세’
정부가 교과서를 전자책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칠판 관련주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자칠판 관련주인 아남정보기술이 전일보다 225원(14.95%) 오른 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관련주인 시공테크와, 아이니츠 역시 4~5% 넘게 급등중이다.
이날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 교과서 선진화 방안"을 통해 오는 2011년부터 국어와 영어, 수학 과목부터 교과서를 CD로 만들어 책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날 정부의 발표로 인해 전자책 관련주인 아이리버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올랐다.
현대증권은 최근 발간한 이슈리포트를 통해 “정부가 17개 신성장동력 중 글로벌 교육서비스 분야를 고부가 서비스 산업의 하나로 선정하면서 내년도 한국의 미래교실 즉 U-learning‘관련산업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초중고생 내년부터 전자교과서 의무화
- 교육과학기술부, 2010년 교과서 선진화방안 마련 확정

- e-교과서를 연계한 전자칠판 전자교구재 황금시장

- e-교과서 의무화로 전자칠판 및 전자교구재 최대 최대수혜주

 

 

전자칠판 & 전자교탁 상용화 기업인 아이니츠

- 전자칠판은 2010년까지 전국 초중고교 100여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되며, 2013년까지는 전 학교에 보급될 전망이다.
- 교육과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e-러닝 시장은 정부 예산도 젖극 지원돼 앞으로 1조 7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된다.

전자칠판 & 전자교탁 상용화 기업인 아이니츠는

- 멀티미디어 학습장비 브랜드인 "유-콘"을 선보이고 첫 제품으로 전자교탁과 칠판을 출시했다.
- 아이니츠는 제품 출시와 함께 성결대학교 20여개 강의실에 전자교탁 강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반 초중고교로도 영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팍스넷  無조건이야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