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 - SSCP - ■■ 해외상장주 테마주로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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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CP : 071660 현재가 8,020원   
      
 
● SSCP는 차동차 및 전자제품 표면처리의 세계 1위의 종목임
 
● 경기호전으로 1분기 영업익 창사이래 사상최고 호황.

 

● 중국,일본기업이 우리나라에 증시에 등록하면서 중국테마주 형성됨

● 해외증시 상장1호 SSCP 수면아래 꿈틀거리며 테마 대장주로 등극예정 
 
● 년초 비슷한 가격으로 놀던 종목 모두 2~3배 폭등중
    
● 월요일 부터 폭등할 소지가 다분함


 

[출처] 팍스넷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께 코스닥시장 상장사 SSCP의 계열사인
독일 기업 슈람홀딩스의 홍콩 증시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홍콩법인은 ‘제2의
슈람홀딩스’를 만들기 위한 물밑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삼성증권 홍콩법인은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3∼4개 국내 기업 계열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등 주력 사업 본거지를 중국에 둔 국내 기업의 자회사가 홍콩에 지주회사를
설립, 증시에 진입시키는 게 주된 상장 방식이다.

 

삼성증권 홍콩법인 고위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계열사가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
하는 이유는 원활한 자금 조달”이라며 “특히 중국에 공장 등을 가진 회사들이 향후
 대규모 투자를 위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려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미리넷솔라의 IPO를 준비 중이다. 에릭 랜드히어
나스닥 아·태지역 총괄책임자는 지난 6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
4곳이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우증권 홍콩법인은 또 중국에 계열사를 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홍콩 증시 IPO에
관한 자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대우증권 홍콩법인 관계자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 기업의 자회사들이 중국, 홍콩
 증시 상장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비에이치도 중국 현지법인인 해양BHE의 중국 증시 상장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상하이지점과 주관사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국내기업 해외상장 물꼬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