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파루] [파루] ★★★(속보)신종인플 환자3명 추가발생(13명)★★★

한국 신종플루 감염자 어제 6명...오늘 3명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추가 감염자 확인

일본 감염자 300명 돌파

아시아로 빠르게 전염되고 있네요.

 

방역관련주가 수혜주

파루를 추천합니다.

 

1차 상승은 매집이 덜 되어 있는상태에서 상한가 1-2방에 끝났지만

지금은 이웃 일본의 감염환자 대량발생으로 충분히 매집되여

월요일 매수 가능하다면 연상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파루는 방역관련회사로 테마주중 주가 흐름이 가장 양호하며

충분한 매집으로 대박찬스...연상가능

 

현제 주식수 1500만주..

 

신종플루 테마주...
플라스틱 RFID 테마주(소고기 이력제)
태양광 테마주(주요 매출)

 

1차 감염보다 사회적 충격이 클것으로 보이며

전염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큼..

 

 

 

(관련뉴스 1)

뉴욕발 아동 3명..공항에 격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이 높은 추정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뉴욕발 항공기로 24일 새벽 입국한 아동 3명이 인플루엔자 A(H1N1) 추정환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태어난 이들 3명의 아동은 한국 국적의 부모와 함께 이날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검역 과정에서 추정환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아동 3명은 현재 공항 인근 시설에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뉴스2)

어학원 근무 美여성 신종플루 감염

국내에서 5번째 신종 인플루엔자A(H1N1) 인체감염증 확진환자가 확인됐다.
서울 어학원에서 근무중인 23세 미국인 여성은 지난 16일 학원강사로 근무하기 위해 입국했고

 20일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보건복지가족부는 23세 미국인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5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됨에 따라 보건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동승했던 입국객부터 합숙한 강사 등에 대한 추적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한국인 3명과 베트남 환승객 1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 4명이 확인됐었다.

이들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으나 발열, 기침, 콧물 등 초기증상에 비해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 가까운 일본에서는 21일 신종플루 감염자가 280여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에서는 7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고, 러시아에서도 첫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