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한성엘컴텍] ■ 반도체이후 대한민국의 장래를 책임질 LED초특급종목탄생임박!!!

4/14장마감

한성엘컴텍은 급락장에도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LED테마주다운 면모를과시한 장이었다.
다시 말하면 단기급등에 따른 꼭필요한 조정이었다고 볼수있었다.
장중 지수가 급락하며 모든종목들이 수직낙하하는 가운데서도 매물이 많지않은 것으로 보이며
상당수 장투자들이 유통물량의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여겨진다.
1만원대의 벽을 쉽게 돌파할것으로 여겨졌으나 지수의 급락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권으로 밀리기도했으나 앞으로 이종목 상당히 큰폭의 상승이 예상된다는 각증권사의 추천에 따라
지수가 하락할때도 밀리지않고 강한 대기매수세가 저가물량을 흡수하면서 장막판 강보합으로 마감하였다.
5일선 꺽이지않고 정배열의 강한 추세선 상향으로 거래량도 전일과 비슷한 120여만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아주좋은 모습을 만들고있으며 첫째 매물벽이 없는 것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종목은 LED의 강한 정책테마에 편승해 오늘 장중 1파장 조정마치며 이제 만원대를 쉽게 돌파하며
본격적인 2차상승기에 돌입할것으로 예상된다.

이 불황에… LED 산업 빛나는 성과
국민일보 | 09.04.14 18:40
빛을 내는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 산업이 호황이다.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앞다퉈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의 진출도 활발하다. 불황 속에서도 LED 분야에선 고속 성장을 위한 투자와 고용이 늘고 있다.
한성엘컴텍은 지난달 기존 제품보다 30% 정도 방열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이달엔 필리핀 네브레이사와 1000만달러의 LED 조명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최근 선두기업
으로 치고 나가기 위해 경력직 중심의 인력 충원에 나서기도 했다.
대기업도 LED 시장을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LED 합작 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LED TV를 공개하며 불황을 뚫을 첨병 역할을 맡겼다. LG이노텍은 LED용 에피웨이퍼 개발에서 모듈에 이르는 전
공정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각 부문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중대형 LED BLU, LED 조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 높은 LED 산업=LED는 기존 형광등, 백열등보다 효율이 높고 수명도 길기 때문에 공공시설 조명을 LED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또 휴대전화와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의료기기, 자동차 등 LED를 광원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LED를 산업적 측면이 아닌 환경적 측면에서 보면 전망은 더 밝다. LED 조명은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기존 전구보다
훨씬 적어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교토의정서에 의거해 CO₂ 감축의 부담이 큰 선진국에서는 LED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이 경영 트렌드가 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는 지난해 51억7700만달러였던
LED 시장 규모가 2013년 126억6500만달러로 연평균 20%가량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정부도 2012년까지 전체
공공기관 조명의 30%를 LED로 교체하겠다고 밝히는 등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이 꼽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선도주 "3인방"은 무엇일까?.
   1)정책 테마주 2)깜짝 실적주 3)새내기 공모주
올 들어 코스닥의 질주를 이끌어 온 "그린 테마주"들의 상승세는 여전히 엄청나다.
발광 다이오드(LED)·바이오·원자력·풍력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LED TV개발로 LED테마는 올한해 꺼지지않는 영원한테마로
상존할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 정부가 대체에너지 개발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다면 그 자금은
결국 풍력발전이나 LED 부품 등의 구매로 이어져 코스닥 관련주의 실적 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다.
또한 시장 유동성 증가로 개인들의 직접 투자가 늘고 있는 것도 코스닥시장의 전망의
밝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시장 유동성 확대와 함께 개인들의 직접투자가 늘면서 수급이 원활해진데다 정부의
각종 부양책 발표로 LED와 원자력, 풍력 등 신성장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고객예탁금이 4조7000억원이나 증가했는데 직접투자 선호도가 눈에 띄게 늘었고
이런 현상은 더 연장될 가능성이 크며 이 경우 개별 중소형주나
코스닥시장의 강세 현상이 강화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앞으로 삼성의미래를 지켜줄 신성장동력으로 LED산업을 선택했다.
앞으로 이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할것으로 보이며 벌써 LED TV를 출시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LED 시장규모는 수십조이며 앞으로 조명분야뿐아니라 TV,휴대폰,PMP,네비게이션
컴퓨터,기타 전반적인 분야로 확대될것으로 보여 가히 시장규모는 엄청난 성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LED분야는 그어떤분야보다도 새롭게부상하는 블루오션이며 신성장동력,우리의
미래산업으로 다가오고있다.
삼성전자가 그래서 이분야를 앞으로 성장과제 0순위로 ,반도체 대체산업으로 차세대 우리나라의
성장발전의 핵으로 꼽고있것이다.


********한성엘컴텍(037950)  (2009년 4월 9일 09:03추천일) *******


폭등장세에서도 증권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당하면서  소외받고있는
종목중에서 앞으로 200-300%의 수익율을 달성할수있는 엄청난 흑진주를 발굴하였다.
이종목은 필자가 몇달전부터 관심있게 보아온 정말 앞으로 증권가의 판도를 뒤흔들 재료만을 보유한
종목이 엄청난 공개되지않은 비밀이 숨겨져있어 빛을 발할날만 기다리고 있다.
공개되는순간 그폭발력은 대단할것이다.
아래종목이 아직까지 LED기술주이면서 엄청난 재료를 보유하고있으면서도  철저히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종목이있다.
서울반도체 이상의 기술력과 ,올해부터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LED판매가 시작되었고 휴대폰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삼성,LG에 카메라모듈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하고있으며 금광개발승인이
몽골정부로부터 4월초에 채굴승인이 나올것으로보여 본격적으로 금광개발이 이루어지면 이종목은 가히
주가가 얼마가될지 짐작조차 할수없을정도로 폭등할것이다.
여기에 두개의 자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있고 한성엘컴텍도 거래소이전을 추진하고있어
가히 동사의  주가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종목은 현재 최소한 200-300%의 상승여력을 가지고있으며 금광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핵폭탄같은  엄청난 폭발력을 갖고있는 종목이다.
이제부터 점차 동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인다.

**그럼 동종목이 왜 300~400% 대상승을 할수밖에없는지 이유를 살펴보자!

1983년 설립 이래 IT부품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 한성엘컴텍은 LED조명 전문기업으로
변모해 미국ㆍ독일ㆍ일본ㆍ중동 등지에 수출길을 열고, 한국 LED의 빛을 비추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땅 끝까지, 그리고일본 중국 동남아
중동,더나아가 아메리카등,우리의 LED조명으로 세계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성엘컴텍이 가진 기존의 BLU기술과 차세대 LED기술의 조합을 통해 차세대 LED조명 개발, 세계 명품 조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한국 LED기업중 독일, 중국, 일본을 비롯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LED조명을 수출한 기업은 한성엘컴텍이 유일하다.
IT부품 전문업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 국내 LED조명의 대표기업으로 빛을 밝히고있다.
수십년간 IT부품전문업체로 성장한 한성엘컴텍이 LED의 성장날개를 달고, 도약을 시작했다.

*동종목은 이번 대상승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회사의 PR부족으로 투자자들은 자원개발종목으로 인식하고있다.
*동종목은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 그린에너지신성장동력이다
*동사는 자회사와 공동으로 세계최초 백색LED CHIP개발성공
*정부는 2012년까지 총 1조3000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LED조명으로 교체예정
*LED 시장규모는 2011년 84억달러에 이르고 LED BLU(백라이트유닛), LED
 조명 시장은 각각 연평균 53%, 37%의 성장이 예상된다.
*동종목은 서울반도체를 능가하는 기술력,잠재력,성장성을 보유하고있다.
*국내대기업에 CCM(카메라모듈),키패드를 납품 1500억이상의매출을올리고있다
*이를기반으로한 기술로 LED사업으로업종 이원화시키며 본격적인매출을 올리고있다.
*올해 LED에서만500억이상 내년에는 400%의 성장을 계획하고있다.
*자회사 파워라이텍에서 본격적인 기술개발과 특허기술,신제품개발이 임박하고있다.
*자회사인 마이크롭틱스 와 윈팩 을 코스닥 상장할 추진중이어서 엄청난 파급효과발생.
*현재 코스닥에 있는 한성엘컴텍을 거래소이전 상장추진중.
*일본,영국,중동,동남아에이은 전세계로 본격적인매출이 이루어지고있다.
*금광개발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사업으로 4월몽골정부의 승인이 확실시 되고있어
조단위의 금광개발이 이루어질경우 동사의 수익율에 큰파급효과를 줄것이다.
*주식수 900여만주로 본격적인 상승탄력시 물량부족사태예상
*적정주가는 현주가에 최소한 300%(25,000대)이상 상승되어야하며 본격적인 채굴이
이루어지는 시점이면 엄청난 상승모멘텀이 작용할것이다.
*본격적인 금생산이 이뤄지면 현재 LED사업올린 수천억원의 매출외에 부수적으로
해마다 앉아서 수백억원의 이익이 추가로 발생할것으로 회사측에서는 예상하고있어
주가는 가히 얼마까지 오를지 예측을 불허한다

1)2007년 매출1100억, 영업이익 5억에불과한것이
   2008년 매출 1700억(52%증가), 영업이익 113억 달성( 2100% 급증)
   2009년 매출 2000억   영업이익 140억 사상최대목표
   (LED에서만  500억이상을 올릴계획이다)
   2010년에는  LED판매의 급성장에힘입어 4000억원의 매출과 400억원 영업이익목표
  ***한성그룹내년 매출목표는 전자부문 6000억원 LED부문2000억원이다.
      (한완수 그룹회장 인터뷰확인)
  또한 이와는 별도로 금광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부가적인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될 것이다(부존매장량만 조단위로 추정함)

2)서울반도체 28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98억적자 주식수 5천만주에 현재가32,000대
  한성엘컴텍 17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113억흑자 주식수9백여만주에 현재가 7,000원대에
  불과하다.

  서울반도체 싯가총액 1조7천2백억원
  한성엘컴텍 싯가총액         8백9십억

3)유보율도 1500%에 육박해 현금유동성이 풍부하며 무상가능성및 신사업진출에 자금여력풍부.
   보유 토지  자산재평가 이익 210억원발생

4)주식수 9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 40%대로 언제든지 폭등하면 물량잡기힘든상황도래.

5) 지금모든차트가 장기간 횡보하며 에너지응축되고있어 폭발직전의 차트이다.
   이평선 완전 정배열,거래량증가,심리도 60을향해 상승중,이격도 중심선에서 +권으로이동중
   현재매물대만( 35%대) 넘으면 앞으로11%대의 비교적가벼운매물대통과하게되며 이후
   본격적인 상승국면  돌입예상.

6)필리핀 네브레이사와 1000만달러(130억) LED 조명 대규모공급계약 체결.

7) 중동지역에 LED 라이트 엔진(right engine), LED면조명, LED 튜브형 형광등, LED경관조명  등
   LED벌  브형 램프, LED패널, 수출.

8)영국에 향후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형광등과 다운라이트(DownLight, 국부조명등)  수출.
   EU국가를 중심으로한 유럽시장 확대예정.

9)발광다이오드(LED) 튜브형광등 25W급 컨버터와 50W급 컨버터 일본 전기통신형식승인(PSE)
  인증획득.  벌브형 램프(7W급)와 수은등 대체 LED조명 SL100시리즈 등 여러 종류의 제품 일본 출하.
  인증취득 FR EE-VOLTAGE (90V~254V)

10)사방으로 빛이 발산되는 7.5W급의 LED소켓형 램프를 개발.
   측면과 후면으로도 빛이 발산되도록 기존 백열등에 최대한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
   색온도에 따라 웜화이트(Warm White, 2500K), 내츄럴화이트(Neutral White, 5000K),
  쿨화이트(Cool White, 7000K) 세 종류로 양산된다. 방수설계되어 실내는 물론 실외 적용도 가능.
  추후 150W급 백열등 대체할 수 있는 10W급 LED 램프도 추가로 개발예정.

11) LED 면조명 SR-시리즈(사각형), SC-시리즈(원형) 등 다양한 면조명 방열특허취득
   기존 제품보다 약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

12)자회사 파워라이텍이 `청색칩과 형광체를 이용한 백색 LED칩`의 특허와 최근 라지칩
   (   large chip, 대용량 1W 이상) 구현에 성공.
  청색칩 자체에 형광물질을 도포해 백색 LED칩을 구현, 세계 최초로 특허 취득.

13)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이 세계 최초로  백색 발광 칩 개발에 성공

14)백색발광다이오드의  상용화 개발 단계임박.

15)자회사 파워라이텍(LED분야)- 코스닥상장추진중

16)자회사 마이크롭틱스(렌즈광학부문)-코스닥상장추진중

17) 자회사 윈팩(반도체부문) - 코스닥상장추진중

18)현재 코스닥에 있는 한성엘컴텍을 거래소로 이전상장  진행중.

19)중국동관사업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체제돌입 매출증가 기대

20)국정과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연내에 공공부문의 백열전구가 모두 퇴출예정.
    또한 백열전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해 2012년까지 공공기관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교체
    1조3천억원이 소요될 이사업에 엄청난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세계LED 시장규모는 수십조이며 앞으로 조명분야뿐아니라 TV,휴대폰,PMP,네비게이션
    컴퓨터,기타 전반적인 분야로 확대될것으로 보여 가히 시장규모는 엄청난 성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LED분야는 그어떤분야보다도 새롭게부상하는 블루오션이며 신성장동력,우리의
    미래산업으로 다가오고있다.
    삼성전자가 그래서 이분야를 앞으로 성장과제 0순위로 꼽고잇는것이다.


★한편 LED조명업체인 동사는"금광관련 컨설팅업체인 마이크로마인컨설팅(MMC)社로부터 몽골
토롬콘 광상(鑛床, 채굴대상지역)을 시추한 결과 1만1095kg의 금이 부존해 있다는 분석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힌바있다.
시추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서남쪽 700km 지점에 위치한 "3614X 광구"내의 "토롬콘 광상"이다.
한성엘컴텍측은 "MMC측이 밝힌 부존량은 35만6000온스에 해당하며(1온스= 31.1 g) 최근 환율과
금시세를 대입할 경우에는 대략 원화 4000억원 수준에 육박한다"고 추정했다.
또다른 광상도 시추계획에있어 본격적인 시추가 이루어질경우 조단위의 매장량이에상된다.
한편 한성엘컴텍의 몽골내 금광개발 채굴권 승인이 차일피일 지연된 가운데
4월경엔 최종 승인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채굴권 승인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몽골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것"이라며 "4월경 채굴권 승인이 떨어지고 곧 2차 탐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몽골에는 석유광물청이 관련업무를 관할했는데 최근 석유청과 광물청으로 나뉘면서
대규모 인사개편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심사가 다소 지연됐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채굴권 전환 뒤 부존량 탐사 등의 2차탐사를 시작하고 3차 사금생산을 거칠 예정
"이라며"4차계획으로 2차 부존량 확인이 이뤄질 경우  조 단위의 금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끝으로 이회사 발전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발로뛰는 CEO의 고군분투이다.
한성엘컴텍의 고호석 대표는 올해에만 벌써 유럽, 아시아 등 6개국을 돌았다. 지난 1월 12일부터 10여일간 시장개척을
위해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의 5개국을 방문, 현지 조명업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제품을 소개하며 주말을
제외하고는 "프레젠테이션-숙소-이동"의 반복된 일정을 매일 소화했다. 이 결과 영국에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
형광등과 다운라이트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고 대표는 지난달 초에도 중국 현지 법인에 4일간 머무르며 현장 경영을 펼쳤으며 1일부터는 핀란드로 떠나 현지 시장개척을
위한 또다른 행보를 이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