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 다음주에 출시될 애플에 테블릿 PC 테마주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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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 1월23일 , 06:09:01 ( 장종료후 토요일 )

애플, 테블릿pc로 구미디어 업계 살린다.


`유료화' 전략으로 구글과 대립각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애플이 내주 선보일 태블릿PC가 출판업계와 신문, 잡지,

TV 등 전통적 미디어 산업 회생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2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태블릿PC 개발 과정에서 특히

전자교과서 구현 기술 과 함께 신문 및 잡지를 어떻게 차별화된

환경하에서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 및 여건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자(현지시간) 보도에서

애플사가 최근 뉴욕타임스, 콩데 나스트, 하퍼콜린스 등

출판사와 그 모기업인 뉴스코프 등과 긴밀 한 협의를 진행 중

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태블릿PC 출시를 통해 아이폰 기반을 뛰어넘는 또

다른 혁신을 일궈낼 수 있을지 벌써 시장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애플은 오는 27일 스티브 잡스 회장의 주재 하에 새 태블릿PC를

선보일 전망이다.


jbkim@yna.co.kr


(끝)



 

"차세대 태블릿PC 수혜株 주목"<우리證>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1일 차세대 태블릿PC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태언 연구원은 "태블릿PC는 화면에 메모가 가능한 PC로

 

키보드나 다른 입력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프로그램

 

실행이나 필기입력이 가능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1월말 태블릿PC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키보드PC의 종언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 출시로 시작된 모바일 혁명은 태블릿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내비게이션, 전자교과서, 의료용

 

차트, 영업 카달로그 등 생활 전반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태블릿PC 관련 종목으로는 음성인식 부문의

 

파트론[091700]과 KTH[036030], 전자책 콘텐츠가 가능한

 

인터파크[035080]와 예스24[053280],

 

4G 업체로 알에프텍[061040]과

 

에이스테크[032930], 유비쿼스[078070]

 

등을 꼽았다. 

 

 


    jun@yna.co.kr
(끝) 

 

 

 


  

 테블릿 PC 테마 대장종목.

 

 

알에프텍  .  ( 061040 )

 

현재가   7940 원

 

총주식수   1016 만주.

 

 

 

 

휴대폰 부품및 LED 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부채비율 50 % 에 유보율은 1200 % 가되는

 

초우량 기업 입니다.

 

 

 

매분기 최대 실적에 이은 4/4 분기도 최대 실적예상.

 

 

3/4 분기 까지의 실적을 보면

 

 

매출    894 억원 ( 전년동기 677억원 대비 32 % 증가 )

 

영업익  86억원  (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53 % 증가 )

 

순이익  122 억원 ( 전년동기 16억적자, 흑자전환 )

 

 

알에프텍은 13일 올해 3분기 순이익이 89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81.6%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서는 292%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40%, 전분기대비

88.72%증가했고, 매출액도 320억원으로 전년대비 12.6%,

전분기대비 10.7%증가했다.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활성화 최대 수헤 종목.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알에프텍(061040)이 무선인터넷사업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다.
 
회사 관계자는 "무선인터넷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고종민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LTE(롱텀에볼루션) 장비를 상용화하면서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코스닥에서는 알에프텍이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삼성전자는 LTE 상용 단말기를 북유럽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텔리아소네라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납품한 LTE단말기는 USB형태의 동그리

타입의 단말기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장비와 단말기 상용화 시범후, 인텔과 함께 와이브로 시장을

주도했다. 이어 LTE 장비 시장에서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결국 LTE와 모바일 와이맥스 두 곳에 진출해,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