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동아엘텍] @@@ 5만원가치불구 6천원대 초저평가주 @@@

' $$$동아엘텍에관한 소견$$$ "09. 07.15  09:35    조회: 569

동아엘텍의 1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LG전자LCD 상대로의 LCD Aging 검사장비 분야의 점유율은 70% 수준을 상회합니다.
시장의 특성상 동아엘텍이 삼성전자로의 납품이 쉽지 않은 것 처럼, 타 회사의 LG전자로의LCD
장비납품 역시 쉽지 않습니다.
결국 올연말부터 LG전자의 LCD의 3조원대의 8세대 라인투자가 이루어 진다고 보면, 2009년 하반기 경에는
후공정업체로의 발주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이며, 그 중 70%정도의 물량이 동아엘텍으로
발주될 것으로 보입니다.


2. 2009년의 예상매출액은 1/4분기까지의  보고서 작성당시 총 260억 수준입니다.
연말에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면, 2009년 매출은 총 260억 수준을 상회할것으로 보입니다.
LG의LCD  8세대라인 투자가 잡혀있는 관계로, 매출액은 무난히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중국업체로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큰폭의 신장세를 예상할 수있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3. 자산총계 372억이며, 부채총계는 96억 정도입니다. 재무적으로 안정된 회사로 보입니다.
유동자산 312억에, 유동부채는 55억 정도이므로, 유동성은 풍부하며, 유동부채의 대부분은
매입채무와 선수금 그리고 법인세입니다. 은행을 통한 차입금은 없습니다.


4. 자본금 22억에 자본잉여금 76억, 이익잉여금은 177억입니다.
기본적으로 회사가 제품판매에서 이익을 많이 내고, 부채가 적어 금융비용이 적게 들면서 상당한
이익을 유지해왔고, 이익잉여금 177억 수준까지 모아놓은 탄탄한 회사입니다.


5. 2분기 예상 매출액 130억에, 영업이익 30억에, 순이익 25억 수준을 예상하고있습니다.
전년대비 1600%이상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할것으로 판단됩니다.
4분기까지의 매출액260(최소금액)억으로 계산하면, 영업이익 80억에, 순이익 60억 수준까지 달성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6. 현금흐름으로는 90억의 수익증권및 단기매매 증권 투자액을 제외하면, 80억원의 현금이 쌓여
있고, 이둘을 합친 170억에, 파주의 보유부동산의 부동산 가치(2008년기준) 120억을 합산하면 290억
수준의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있습니다.게다가 선익시스템(200억예상)까지 합한다면
지금당장 청산한다고해도 청산가치는 주당13500원정도입니다.


7. 상기내용으로 PER를 계산해보면 현주가기준(6000원)으로 4.1 정도입니다. 동종업체의 PER가 10.8배
정도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60%정도 디스카운트 되어 있습니다.  


8. 상기내용으로 PBR을 계산해보면 현주가 기준으로 1.17정도이므로,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업종평균 대비 50%정도 디스카운트 되어 있습니다.


9. 최근에는 회사 크기를 키우기 위해 OLED분야의 선도기업이면서 국책사업자로 선정된 선익시스템을 인수하여
내년부터는 LCD와 더불어OLED분야에서도 강점을 지니면서 시너지효과로인한 엄청난 매출을 끌어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회사 주식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48%정도의 물량을 보호예수로 가지고 있고,  최대주주 지분이 큰 만큼
경영권은 안정되어 있습니다.


11. 유동성 확보를 위한 무상증자를 고려중이라는 회사관계자의 발언으로 미루어볼때 조만간 유동성확보와 인지도향상을 위한
조치가 발표될것으로 생각됩니다.


12. 만일 회사를 통째로 산다고 가정하면, 현주가에서 시가총액인 260억이 필요합니다. 260억으로
매수한 이후에 현금성 자산으로 160억을 환수하면, 133억 만으로 연 수익 60억을 내는 회사를
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파주 부동산을 통해 120억을 환수할 수 있다면, 13억만으로 연수익
60억의 회사를 살 수 있는 상황이니 주가가 터무니 없이 싼 상황입니다.
또한 선익시스템(현재가치 200억)까지 덤으로 가지게 되므로 향후M&A를 대비한
회사 내부적인 조치가 시급하게 뒤따를것으로 생각됩니다.


13. 경쟁사인 테이크시스템의 경우 삼성전자의 단가인하 압박과 기존 기술이 일본 기술인 관계로
수익성이 상당히 낮아 현재 적자전환 상태입니다. 동아엘텍의 경우는 기술력을 통해 일본 기술을
국산화하였고, 이를 통하여 높은 판매마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LCD의 장비 교차 구매가 가능해진 현 시점에서 동아엘텍의 기술력이 더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14. 물론 현 시점에서 유동성 부족및 기관이나 외국인이 들어와 있지 않은 점이 디스카운트 요인
입니다. 회사의 시가총액이 낮아서 인지도가 부족한 점 역시 디스카운트 요인입니다.
이것 역시 조만간 무상증자등의 방법으로 해결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15. 현 시점에서 어느 증권사나 에널리스트도 동아엘텍의 목표가를 산정해 놓진 않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어느 정도의 디스카운트 요인을 감안한다 하여도 3/4분기 목표가 20000원 정도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무상100%할경우 10000원)
또한 주식시장 전체와 동아엘텍 내부의 특별한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는 손절가 책정이
필요없는 주가로 보입니다. 즉 떨어지면 더 사도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회사의 시가 총액이 너무 작고, 거래량이 적은 주식임을 상기하시어 보유비중은 개인적으로
너무 크지 않게 하는 방법이 무난해보이며, 좀더 알아본 이후에 비중을 늘리셔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6.또한 한-EU FTA가 체결되어 내년부터 발효되게되면 사실상 유럽의 안방가전시장은 한국이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자동차보다도 가전은 관세가 더욱더 높기에(자동차8%,,LCD TV14%)
관세가 철폐되면 엄청난속도로 유럽안방을 장악하게될것입니다.
지금 자동차부품주들이 한_EU FTA로인해서 많이들 올라가는데 조금있음 가전분야의 중소형주들로
매기가 확산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나름대로 동아엘텍을 공부해본 결과와 예상입니다..
주주님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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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가치 불구 6천원대 초저평가 황금주

한국경제  2009.07.15 11:29 [[레전드리]]

최근 7월이 시작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대박을 낼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그 증거로 현대EP나 이수앱지스와 같은 메가톤급 재료가 있는 종목들이 속속 초단기 대박 수익률을 내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재료가 있다고 모든 종목들이 급등의 차트를 만들어내진 않는데 현대EP와 이수앱지스는 정부와 대기업들이 추진한 신성장동력 사업 아이템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고 한편 거대 세력들의 수개월에 걸친 매집 등의 겹호재가 잘 짜여진 각본처럼 만들어졌기에 초단기 대박 수익률이 가능했던 것이다.

오늘 필자가 단도직입적으로 추천할 종목은 이수앱지스나 현대EP를 능가할 하반기 강력한 테마 주도주이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OLED 사업의 국내 최대 수혜주로 이미 중국 IT 기업들로부터 주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초대형 재료들이 적재적소에 터지며 급등랠리가 줄이어 나타날 초대형 황금주라 자신한다.

특히 올해 예상되는 영업이익만 100억원 안팎인데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200억원 대에 불과한 초저평가 종목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부양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 최대 IT수혜주로 각광을 받을 것이며 회사 내부에서도 주가 부양을 위해 무상증자 등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을 정도로 특급재료가 즐비한 황금주라고 단언하는 바이다.

더욱이 지금 현 구간은 매수하기에 더없이 좋은 눌림목 구간을 보이고 있어 신규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거나 혹은 종목 교체로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해 하반기 초대형 수익률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메가톤급 재료와 중국 정부 최대 정책 수혜주]



첫째, 2009년 하반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IT분야의 핵심 테마주.

이미 이 차세대IT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시장을 떠들썩 하게 하고 있으며, 이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의 출시가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전의 제품보다 1000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새로운 IT분야의 핵심주로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등의 외국 기업들도 앞다투어 이 분야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둘째, 향후 4년간 600억 달러 시장으로 급팽창! 성장 모멘텀 최대치!

위에 언급한 차세대 IT산업의 시장은 2008년 5억 달러에 불과하였으나 2009년에는 60억 달러에 달하는 시장으로 10배 이상 급성장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3년 후인 2012년에는 무려 600억달러 이상의 시장으로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렇듯 엄청난 성장세에 밀려 극심한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본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더욱 부각이 되고 있다.

셋째, 영업이익 1600% 이상 증가! 주가보다 높은 BPS(주당순자산).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00% 이상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9년 상반기에 거둬들인 실적이 이미 2008년의 영업실적을 뛰어넘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으로 PBR이 0.7배에 불과하며, BPS는 현 주가보다도 높아 시세 폭발 시 또 하나의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다!

넷째, 해외 수출 비중만 70%!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

동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장비의 국산화이다. 대부분의 경쟁기업들이 수입을 통해 해결하고 있는 핵심기술장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이 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체 매출의 70%이상을 수출을 통해 얻을 만큼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는 회사다.

또한 완벽한 토탈솔루션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수합병까지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편 세계 최대 성장국인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부양책 중 IT 분야에서 국내 최대 수혜주 중 하나이다.



다섯째, 하늘이 도운 최적의 매수 시점!

코스닥 기업 중 최고 중 최고라 자신할 수 있는 기업 내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터무니 없이 싸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매일같이 매수를 부르짖고 있으며 미래산업의 최고 선두주자라고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 구간 너무나도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일봉, 주봉, 월봉으로 봤을 때 이미 최적의 매수 포인트에 들어와 있다. 즉 현재 구간은 하늘이 도운 최적의 매수 시점이라는 것이며 동사의 실적상승과 성장성 등을 본다면 몇일 이내 주가는 급격한 급등랠리를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