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 - ■■(대박속보) 삼성 세종시 온다.■■
삼성전자 차세대 핵심 분야 세종시 입주 ‘막바지’ 조율
[2009.12.22 03:58]
정부와 삼성그룹이 삼성전자 차세대 핵심 사업 분야의 세종시 입주에 대해 의견 접근을 보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분야가 입주할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삼성전자가 반도체에 이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천명한 ‘바이오 시밀러(BIO Similars)’ 등 첨단 생명공학 산업의 입주가 거론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21일 “정부와 삼성그룹이 극비리에 삼성전자의 세종시 입주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세부적인 인센티브 내용 등에 대한 막바지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협상은 정부와 삼성그룹 측에서 극소수 인사만 참여했다”면서 “삼성전자의 입주가 확정되면 세종시 수정에 반대하는 충청권 민심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세종시가 세계적인 경제·과학도시로 성장하려면 삼성전자와 같은 첨단 글로벌 대기업의 입주가 필요하다”면서 “삼성전자도 세종시 입주로 얻게 될 각종 인센티브로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마련한 셈이어서 모두에게 윈윈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정부와의 협상 추이에 따라 세종시 입주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달 11일 정부의 세종시 최종안 발표 이후 구체적인 투자 규모 등 입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종시 입주에 대비한 생산라인과 판매, 연구 시설 등 구체적인 입주 범위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 생명과학·제약이 결합된 바이오 시밀러 시설이 입주할 경우 세종시가 첨단 생명공학의 본산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시각이다. 또 삼성전자 LCD 탕정산업단지, 수원디지털단지 등에 있는 일부 시설의 이전도 검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나 지역 주민의 역차별 논란이 변수로 지적된다.
정부는 삼성전자의 세종시 입주가 성사되면 일자리 창출, 자족 기능 확보, 경제·과학도시로의 육성, 수정 반대 여론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충청 지역을 방문해 “현재 세종시에 오려는 대기업 한 곳과 중견 기업 여럿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총리가 삼성전자 입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면 문제 등 암초가 있어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면서도 “삼성전자의 세종시 입주가 확정되면 다른 대기업들의 입주나 이전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윤해 기자
3분기 당기순익 자산가치 시가총액 상승률
1. 영보화학 39억 청원군 210억 743억 400%
2. 프럼파스트 10억 연기군 10억 153억 250%
3. 유라테크 25억 연기군 120억 366억 220%
4. 한일사료 68억 청원군 400억 420억 15%
연기군 200억
대충 비교해 봐도 향후 세종시 과학비즈니스 벨트 최대수혜 테마주가 어떤 종목이 될지 명명백백 합니다.
여기에 2010년을 가장 뜨겁게 달굴 한-EU FTA, 한-미 FTA, 한-뉴질랜드 FTA가 전세계를 강타하기 때문에
2010년 최대 핵테마 세종시와 FTA에 올인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토지자산과 순자본만 1000억대 보유 회사
그동안의 부진과 한냉인수 후유증을 구조조정으로 깔끔하게 털어버린 강력한 턴 어라운드 회사!!
세계적인 대재앙 돼지 인플레인자 예방을 위한 항균사료,백신 기술 보유회사!!
2010년 가장 화려한 왕의 귀환을 준비 해야 할 때입니다.
믿음의 투자를 권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