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투 - ●●특보~이대통령 벤처기업활성화 강력추진 지시 NEW 정책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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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무렵 벤처 광풍을 기억하십니까?


눈만뜨면 폭등의 폭등~~~

 

뜬금 없이 무슨 소리냐구요?

 

 

지금 이명박대통령께서 청와대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국가 사회적 최대문제인 청년실업대란 해소를 위해
벤처기업 활성화를 강력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본격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2000년초와 같이 다시한번 벤처붐이

크게 일어날 수 있도록 국가정책으로 밀어준답니다

 

여기에 최대 수혜는 바로 벤처기업을 양성하고 투자수익을 올리는 창투사입니다

 

이제 증시의 새로운 정책테마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책테마주 특히 이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지시하는 정책 테마는

급등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장주는

 

한미창투(021080)

 

오늘 한미창투 대표이사님이 직접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에 민간 관계자 대표단으로 참여,

 

이명박 대통령 및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임태희 노동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장,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등


최고위층 분들에게 애로사항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건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을 정도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실적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익 30억원으로 무려 3년여만에 흑자전환

 

이미 쇠고기테마 이슈때에도 단번에 백만주이상을 흡수하며 순간급등으로 말아올릴 줄 아는 끼있는 탄력적 움직임으로
유명한 종목이기도 하며~~~~

 

현 차트상으로도 이제 막 바닥권을 벗어나고자하는 흐름이기에 부담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뉴스)

 

 

李대통령 "벤처 활성화로 청년실업 해소"


  기사입력 2009-11-26 15:23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벤처기업의 활성화야말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 청와대 >>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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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벤처기업의 활성화야말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벤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현실적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는 적극적으로 길을 만들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용기있게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사회에 기업가 정신이 퇴조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벤처가 붐을 이뤘던 2000년대 초반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통해 현실적 대안을 마련한다면 우리 사회에 다시한번 벤처붐이 크게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임태희 노동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장,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강만수 대통령경제특보 등이 참석했다.

 

또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등 20,30대 벤처기업인들과 창업투자사 대표 등 민간 관계자들도 참석,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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