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 쇠고기 추적 이력제 추진에이은 하반기 농산물 이력제 실시에 따른 최대 수혜 종목.
" 카스 "라는 브랜드로 국내 전자 저울시장 70 % 를
차지하는 국내 1 위 업체 입니다.
총주식수는 1617 만주 이고 부채비율 70 % 에
유보율이 500 % 인 우량한 기업입니다
2/4 분기 부터 시작된 " 쇠고기 이력 추적제 " 로 매출이
급격히 증가 하고 잇으며 , 하반기에 시작될 돼지고기
이력추적제와 농산물 이력관리 와 한약재 이력관리의
최대 수헤 종목 입니다.
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80원을 유지한
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으나 지난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
제'가 실시돼 CL관련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
했다"며 "CL제품의 6월 판매 호조세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
도 지속돼 수익성 개선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한약재 이력관리' 및 '농산물 이력
관리' 등 카스의 영업환경에 우호적인 정부정책이 추가로 시
행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가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계측기
가 점차 디지털화되고 축산물, 농산물, 한약재 등의 상거래 투
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외부 환경은 3분기 카스의 영업환경을
유리하게 작용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인되면 다시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대우증권은 17일 카스(016920)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29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8%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쇠고기 이력 관리제` 영향으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급증했다"고 소개했다.
영향으로 네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중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있고, 해외법인 재정비와 함께 산업용 제품판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국내기업의 2분기 실적이 줄줄이 발표되고 있는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