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서호전기] 마지막 물량모으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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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주식 515만주  유통가능물량 150만주  시총610억

 

영업익 271억  영업이익율 40%  작년 분기 150원배당 결산 500원배당

 

유보율 1650%, 부채비율 40%  현금자산 140억 (사실상 무차입)

 

유통물량 영업이익과 유보율 배당등을 봤을때 최소 시총 1500억원은 되야 함(절대 저평가)

 

항만크레인 분야 독점1위 업체, 효성과 풍력발전부품 국책과제 수행중

 

새만금, 4대강, 동북아물류,중국경기부양등  MB정책의 가장 큰 독점적 수혜주

(항만크레인 수주할 수 박에 없음, 경쟁업체가 없음))

 

 

마이스코 9000원  엔케이 9500원 추천후 지금은 3배정도 급등

 

단타테마주는 보지도 않습니다. 장기급등주의 최우선조건은 유통물량입니다.

 

15200원 돌파시 유통물량 부족으로 급등 가능성...(무상증자는 필연, 시기문제)

 

LIG투자증권은 25일 서호전기에 대해 경기 침체에 따른 항만 및 조선소 투자 위축으로 신규 수주 감소는 불가피하나 내수 점유율 85%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주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Crane Panel 관련 83억원 납기 예정 물량을 보유, 총 매출액 중 20% 가량을 차지하는 Inverter 단품판매를 고려 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108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09년 상반기 중 부산신항만 2-3단계에 4기의 선석발주가 예정되어, 동사의 신규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AC 인버터 제어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 업체이며, 정부의 동북아물류중심지 개발계획으로 인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인버터를 항만크레인에 적용할 수 있는 업체가 극히 제한되어 있는 동산업의 경쟁상황 또한 동사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점임. DC컨버터 사업의 경우도 고정거래선에 약정된 단가로 공급하므로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됨.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꾸준한 공급계약 체결 등을 통한 외형 성장세 유지할 것으로 전망.항만 하역용 크레인 제어시스템 시장 점유율 80% 정도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 수준의 지배적인 위치 유지 가능할 듯. 2011년까지 예정되어 있는 해양수산부의 해양개발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제어시스템의 수요에 긍정적 영향 미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