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파루] ★★★신종 인플 환자 4명 추가발생★★★

신종플루 감염자가 아시아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웃 일본에선 벌써 감염자 300명 이상으로 충격을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발견되었고

집단 생활을 하고 있는 어학원강사들이라 더 충격이 클것 같다.

 

이 감염자와 접촉이 있었던 7명이 비숫한 증세로 확인중.
우리 나라도 확산 일보직전으로 충격을주고 있다.

(이중 4명이 환자로 확인됨)

 

1차 상승은 매집이 덜 되어 있는상태에서 상한가 1-2방에 끝났지만

지금은 이웃 일본의 감염환자 대량발생으로 충분히 매집되여

월요일 매수 가능하다면 연상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파루는 방역관련회사로 테마주중 주가 흐름이 가장 양호하며

충분한 매집으로 대박찬스...연상가능

 

현제 주식수 1500만주..

 

신종플루 테마주...
플라스틱 RFID 테마주(소고기 이력제)
태양광 테마주(주요 매출)

 

1차 감염보다 사회적 충격이 클것으로 보이며

전염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큼..

 

 

 

(관련뉴스)

어학원 근무 美여성 신종플루 감염

국내에서 5번째 신종 인플루엔자A(H1N1) 인체감염증 확진환자가 확인됐다.
서울 어학원에서 근무중인 23세 미국인 여성은 지난 16일 학원강사로 근무하기 위해 입국했고

 20일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보건복지가족부는 23세 미국인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5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됨에 따라 보건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동승했던 입국객부터 합숙한 강사 등에 대한 추적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한국인 3명과 베트남 환승객 1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 4명이 확인됐었다.

이들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으나 발열, 기침, 콧물 등 초기증상에 비해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 가까운 일본에서는 21일 신종플루 감염자가 280여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에서는 7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고, 러시아에서도 첫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