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 대통령께서 육성방침 천명하신 대형 핵심 테마주

'

불확실성이 높고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가장 죽을 확율이 높은 것은  정부정책에 反하는 것이고
가장 살아남을 확율이 높은 것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핵심기술 보유 독과점업체에 투자하는 것임


그런데 성문전자의 경우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통령께서 2011년까지 전기차 양산을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하신데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자국의 자동차산업의 명운을 걸고 정책적으로 밀어 주고 있는 전기차 관련 핵심 테마 기업임

 

게다가 여타 부실 테마기업과 달리
하이브리드카든 전기차든 사용할 수 있는 증착필름이란 핵심부품의 독과점업체(국내시장 70%, 세계 20%점유)이고
증착필름분야에서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는 독보적 기업이며
현재 모든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관련주중 가장 저평가(청산가치에도 못미치는 종목)된 종목이자 흑자기업인데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에서 중소기업에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제의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데 차세대 전기차관련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기술개발에 성공시 독점 납품이 가능할 정도임

 

# 2007년도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중  대운하 공약 발표 이후 대운하 테마주들이 10 - 20여배 상승한 점에 유의해야 할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