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코레스] 숨겨진 자전거 육성 정책의 최대 수해주

자전거 차체 프래임 생산 / 자전거 완성차 업체들의 총생산대수와 비례하여 코레스의

자전거 차체 프레임 수요 폭증,/자전거테마주의 최대수해주 이며 수해주4개사중 선도

수해주 주가는 모두 1/2만원대,저가주는 에이모션과 코레스,,,에이모션 5백원대 에서

급등시작 현재 15백원대로 날라가고 있고 코레스는 13백원대 에서 급등하여 겨우 2천원

총발행주수/450 만주 이중 대주주지분/43.49%. 실유통물량/250만주 액면가 1천원이며

금일 장중 조정으로 악성물량 해소 유통물량 싹쓸이,,월요일 부터 점상으로 날라 갑니다

 

 

제목 자전거 대장주는 거품론에 쉬어가는데…숨은 수혜주는 들썩

작성자
최익호 작성일 2009/05/08
정부 정책 효과로 급등세를 이어가던 자전거주가 거품론에 휩쌓이며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숨겨진 자전거주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자전거 대장주인 삼천리자전거는 5.01% 내린 2만 800원, 참좋은레져는 6.52% 내린 1만 750원을 기록하며 쉬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최근 들어 숨겨진 자전거수혜주란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에이모션은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14.80% 오른 1590원을 기록하고 있고 코레스 역시 4.45% 오른 1995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에이모션은 삼천리, 코렉스, 알톤 등 자전거 브랜드를 가진 디엠(옛 선경스마트자전거)을 최근 인수하며 수혜주로 부각됐고 코레스는 자동차 창문틀과 자전거 프레임을 생산하는 업체라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가 회사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기대감을 받으며 급등했다며 투자자들이 이들 종목 외에 관심을 덜 받은 수혜주쪽에 눈을 돌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최익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