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자전 돌리기로 추세 무너트릴려고 발악을 하네요.
꼭 장막판만 되면 일부로 추세무너트릴려는 느낌이 팍팍옵니다.
홍회장이 지분 팔아놓고 지금 좌불안석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지분으로는 어느놈이 덤비든 불안한 지분입니다.
우호지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가에 좀 팔다가
무서운 시장에서 혼줄이 날지도 모릅니다.
누가봐도 이건 좀 거두어 드리면 대주주 야단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뼈져리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개미 주주 여러분들 그동안 파인디앤씨로 맘고생 심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남아있는 짜투리 주식들 모조리 사들여
대주주 싼값에 지분 늘리게 해주어선 않됩니다.
적어도 10000원 이상에서 사들이게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요놈 유심히 쳐다봐 왔는데
장난을 쳐도 너무 치네요.
어차피 신용물량도 급속도로 안정되가고 있고(현재 6%)
우리 개미들의 단결된 힘을 한번 보여줄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놈들 장난만 아니었어도 5000원은 가있어야할 주식인데
너무 어쳐구니 없는 가격대네요.
다른 어떤주식이든 대주주가 21%밖에 보유하지 않은 기업은 드뭅니다.
잘 살펴 보시길...
주식가지고 장난질 치면 어떤식으로든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중국이 올해 성장률이 10%에 육박합니다.
올해 상하이엑스포,아시안게임,F1그랑프리,동계올림픽,월드컵등
스포츠 이벤트가 주요테마로 부상합니다.
대형스포츠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LCD 관련주는 항상 주목을 받아왔고,
특히 파인디앤씨는 중국에 자회사 범윤전자가 있으므로 관세없이
중국인구13억에 직수출하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물론 범윤전자 차스닥 상장이 가장큰 기대가 되겠지만
대형스포츠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수혜주로 급부상할 확률이
높습니다.
파인디앤씨 삼성과 최대 협렵회사로 LCD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가장큰 수혜를 받을 것이고 그동안 설비투자로 부진했던 실적이
서서히 턴어라운드하는 징후가 뚜렸합니다.
이런 회사가 턴어라운드 하면 실적증가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크게 4가지 모멤턴을 보고 투자하십시요.

1. 스포츠빅 이벤트시 LCD TV수요증가로 테마주 부각 가능성

2. 자회사 범윤전자 중국증시 상장 수혜 (이는 실제로 3월 IPO에 9월상장이 확실시됨)

3. 중국내수 관련테마 발생시 자회사의 LCD 부품 직접공급으로 수혜주로 부상

4. 가장 확실한 실적폭발로 가장크고 확실한 주가상승의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