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 ■■주목하자-터널테마 삼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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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은 새로운 터널테마의 대장을 "삼호개발"로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상황이 왜 중요한가는 앞으로 굵직 굵직한 대형 터널 사업이 전개될때 시장에서
누구나 아~ 터널 그럼 "삼호개발" 이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뉴스 이슈 터져 나올 때마다 터널테마를 리딩 하는 것은 "삼호개발" 이라는 것이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시장이 알게 모르게 이미 각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이제 2009년도 마지막 하반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모든 세력들은 향후 시장의 주도권을 어떤 이슈가 잡아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운하,우주항공,4대강,하이브리드,자전거,신종풀루 시장의 테마를 풍미했던 테마주들이 이젠
잦아 들고 있고 새로운 신 주도주 테마를 시장은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수도권과 서울교통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상태이고, "GTX"나 대심도 도로는
수도권과 서울의 교통지옥에서 구원해줄 유일한 대안이자 교통 혁명 입니다.

 

한중일 해저터널은 세계 경제의 27% "좌지우지" 하는 새로운 신경제동맹!!
"동북아 경제통합" 의 우선순위 이고 3국의 "경제동맥"역활을 톡톡히 해나갈 것입니다.
한중일 해저터널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전국의 애널들 이종목에 예의 주시 하고 있습니다.
누가보아도 매력적인 테마이고 유통물량 기업의 건전성,발전성,실적폭증, 터널 도급순위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주" 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부의 처음을 이화공영이 열었다면 휘날래는 "삼호개발"이 장식합니다.

 

속고 속이는 이주식판에서 저는 아이러니 하게도 "믿음의 투자"로 성공한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시장은 항상 역발상으로 흐릅니다.
결국은 "믿음의 투자"만이 진득하니 세월을 인내할줄 아는 투자만이
소중한 수익을 안겨 주더군요.
주주 여러분 이종목은 누가 건드려도 건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실적만 보아도 10,000원대는 가있어냐 하는 회사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투자" 더욱 권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