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 왕테마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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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8개월은 예전 대운하 테마처럼 터널 테마를 중심으로한 대심도철도및 대심도 도로 테마가 싹 쓸이 할것입니다.
대운하 테마때 이화공영및 기타 관련 테마주들이 그정도 상승 할걸로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나 결국은 이화공영
30배 대박을비롯한 관련주들 모두 10배이상 상승을 했었죠.
시장은 지금 그런 핵폭탄급 잠재력을 가진 테마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대심도만 해도 수십조원의 공사비가 소요되고
한중,한일 해저터널또한 수십조원의 공사비가 들어 간다고 하죠.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어쩌면 대운하때보다도 더
어마어마한 핵폭풍이 불어올지도 모릅니다.
터널테마의 절대 강자, NATM터널 굴착의 막강 기술력을 보유한 삼호개발은 그 테마의 중심에 있습니다.
경기도와 국토관리청에서 진행하는 대심도철도 연구 용역결과가 11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경기도 및 유력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여,야 막론하고 반대할 이유또한 없고,수도권 교통란 해소의 유일한 대안인데 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연구 용역 결과 나오고 내년 5월 지방선거때 김문수 경기지사가 선거 공약으로 대심도철도를 들고 나오는 것은 수순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면 그때쯤 언론에서는 연일 대심도 관련 보도 터질겁니다.
상상해 보십시요.대심도 또는 해저터널이라는 뉴스 한방에 삼호 개발은 상한가 몇번씩을 기록할것입니다.
지금 시점은 겨우 비상을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급등없이 지금처럼 견고하게 상승 흐름을 보일때는 틈날때 마다 계속해서
주식을 모아가야 할 시점입니다. 주식 몇년치 농사를 단 8개월만에 모두 거둬 드릴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삼호개발임을
잊지 말고 매매에 임합시다.
내년 지방선거 이전인 5월 초순 삼호개발 주가 5만원..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