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조은희, 내년 보궐선거 ‘보수 서울시장 후보’ 거론

기업개요

광고대행업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341.2% 증가

전반적인 경기둔화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나타냄

외주제작비, 급여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되었음.  

2020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광고시장은 저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경기침체로 업황은 좋지않음.

= 이재명 & 조은희 쌍대박주 =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 선거 쌍대박주

선거광고 마케팅은 광고회사 오리콤에서 .

<보기 드문 이화여대 동문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통합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에 하마평에 올라왔네요.

이분이 원래 김대중 대통령의 행사기획비서관으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조구청장은 당적에 상관없이 워낙 일을 잘해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나왔구요. 

(출처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72)

오빠인 조영철(59생) 전대구고등법원장과

남편 남영찬(58생) 전SK텔레콤 사장이자 전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입니다.

두산 오너 4세대인 박혜원 오리콤 총괄부회장도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나왔습니다.

오리콤은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고요. 서초구 바로 옆이지요.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서초 어번캔퍼스' 사업에 오리콤이 참여했습니다.

2018.07 ~ 제9대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장

2014.07 ~ 2018.06 제8대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장

2010.07 ~ 2011.08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1998.03 ~ 1999.12 대통령 비서실 문화관광비서관

1998.02 대통령 비서실 행사기획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