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가 왔다고 보십니까

지수가 1,200 이 넘어가니 장미빛 전망이 나오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동성 장세의 시초라고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과연 그럴까,세계경제는 공동 운명체라 어느 한.국가를 보고 대세를 말할수는 없다고 보는데 최대의 소비국 미국을 보지 않고서는 전망을 할수 없다고 봅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부양책을 쓰고 있지만 실물경제가 좋와질려면 장구한 세월이 걸릴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그들도 급한 위기를 넘길려고 안감힘을 하고 있으나 불안감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다른 악재가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뉴욕지수의 동향을 봐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각국이 미국에 대한 수출이 부진하니 위기 극복에 차질을 초래하고 있으며 부도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국가가 늘어나고 잇습니다,

인접국 일본의 경제가 침체되어 가고 있는것도 미 경제의 위기의 직격탄을 받고 있는것이고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도 외환 보유고가 많치만 주 수출국은 미국입니다,

 

세계경제가 모두 미국의 움직임에 따라 흥망성쇄가 결정될 정도로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유동성 자금이 많타고 하더라도 과연 위험성이 있는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조금씩 예탁금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유동성 장세가 펼처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이 됩니다,

 

그러타면 언제 이루어질것이냐 인데 뉴욕지수가 상승가도를 달릴때라고 보는데 지금 유동성장세가 왔다고 하는것을 보면 납득이 가지를 않고  일부 종목 상승한것을 보고 착각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들을 증권시장으로 끌어드리기 위하여 하는 행태가 아닌가 보는데 지금 기관의 행태를 보시면 잘 아실것입니다,

일부 종목 올렸다 차익을 실현하고 나갈려고 하지 연속성이 없지 않습니까,

일부 전문가들이 떠드니 이제는 약속이나 한듯이 유동성 문제를 들고 나오는데

과연 투자자들을 위하여 하는 소리라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800조원은 묘하게도 유동성자금도 800조원이고 가계부채도 같은데 국내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이 700조원 되는데 모두 사고도 남는 금액이니 매우 크다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꿈 같은 말이지만 8조원이 들어와 준다면 환상의 주식시장이 될것입니다,

헛소리좀 해 봤습니다,

 

어떤 애널은 경제학을 전공했다 하는데 세계의 내노라 하는 경제분야의 전문가도 전망을 말할때는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한심스럽다 생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실물경제가 나쁘다는 것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이 딸러 공급 확대로 일시적인 유동성 장세는 올수도 있겠지만 실물경제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교훈으로 삼을것은 투자의 귀재 버핏도 30조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에서 말할수 있다면 돌발 악재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1,100은 지켜질것이라는 전망 밖에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단기로 취급할수 있는 종목은 있게 마련입니다,

대세 전망이 그러타 하더라도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 흐르는 대로 대응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시황이란것이 지수의 흐름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참고만 하면 될것입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