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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정회원의 혜택 17 20
디케
2009-11-18 80336
공지 정회원 조건이 까다로운 이유! 30 10
디케
2009-09-21 87517
33 5년전 실패한놈 오늘에서야 실패담...
디케
2009-03-27 685
5년전 실패한놈 오늘에서야 실패담... 안녕하세요. ^^;; 글을 한번 쓰면 길게 쓰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서 최대한 짧게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끔 팍스넷에 오면 성공담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첫째 본인이 주식을 대하는...  
32 도 닦는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디케
2009-03-27 850
도 닦는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주식 하면서 별의 별일이 다 있겠지만 힘들고 지치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먼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서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저 역시 10년 동안 손실만 나더니 작년 10월부터는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  
31 나도 혹시 오늘 사면 점상으로 마감하지 않을까. 하시는분들...
디케
2009-03-27 866
나도 혹시 오늘 사면 점상으로 마감하지 않을까. 하시는분들... 여러 코스닥 개 잡주를 건들여 보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주식은 그렇습니다.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오르면 언젠간 반드시 내리고, 내리면 또 내릴수도 ...  
30 주식쟁이의 마음은 주식쟁이가 잘 알죠.
디케
2009-03-27 833
주식쟁이의 마음은 주식쟁이가 잘 알죠. 필명 뒷짜가 좀 난해해서 그런가 항시 깨져 보이길래 좀전에 필명 바꾸고 다시 올리네요 ;; 전 아직 미혼이고, 부모님 몇 해 전 돌아가셨고, 데이를 하는 사람입니다. 뭐... 거의 위 조건이 아니더라도 상황이...  
29 빚으로 투자하고 있는 미친놈입니다(3)
디케
2009-03-27 826
빚으로 투자하고 있는 미친놈입니다(3) 오늘이 세번째 글입니다. 빚으로 투자하고 있는 미친놈이다 보니 뒤돌아보면 급하게도 달려온 것 같습니다. 몰빵으로 엄청난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지옥과 천당을 왔다갔다 여러번 했습니다. 이제는 정신이 좀 ...  
28 핑계
디케
2009-03-27 826
핑계 근 5개월 가까이 하루도 안빼먹고 일지 써왔는디.. 그 일지중엔 원금 1500만원중 하루 500만원 가까이 까먹은 일지도 있었고.. 하루 40% 가까운 수익도 있었고... 이번달.. 손실금액 그다지 크지 않지만 ... 머랄까 정신적 혼돈이 온거 같은뎅.....  
27 생각의 차이
디케
2009-03-27 780
생각의 차이 번번히 실패했던 120일선 돌파를 강하게 실현하며 많은 종목들이 시세를 준 하루였습니다. 증권주... 그 중 꼴등주 삼성증을 4차례 매매해 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수량이 풍부하기에 삼성증권이 꼴등인 줄 알면서도 들어가게 됩니다. ====...  
26 장의 강도에 따른 추세매매 기법 [중급시황]
디케
2009-03-27 887
장의 강도에 따른 추세매매 기법 [중급시황]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우리장이 엄청나게 강한 매수세를 동반하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전일 장후 조정과 어제 장 초반의 조정으로 조정을 끝내버리고 시세를 분출하였습니다. 시장은 여러 참여자에 의해...  
25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동력..
디케
2009-03-27 779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동력.. 큰돈 안들이고 경제를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중에 큰후유증을 남기는 부동산 거품을 키우면 안됩니다 각종 산업과 건설시장의 각종 자재와 제품들의 규격을 표준화만해도 건설현장에서의 필요없는 시간과 ...  
24 향기의 하루 & 반찬값벌기 투쟁일지
디케
2009-03-27 809
향기의 하루 & 반찬값벌기 투쟁일지 아침 막내 등교시키기 위해 출발하기 전, 미장 마감 상황 보니, 어제도 플러스로 마감한 모양세당. ^^.^^... ← 미장하고 엇박자가 자주 나는 코레아장인줄 알면서도 일단 미장 오르면 기분은 up된당. 일단,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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