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1300 대가 고점이 아니다

1300 대 들어오면서 1200 대보다는 상승탄력이 둔화되며

기관 매물과의 충돌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외인들의 매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외인들의 매수이유는 한국경제가 생각보다는 탄탄하다는 점이며

동북아경제를 중심한 세계경제의 흐름의 이동을 감지한 매수라고 봅니다

 

1300 안에서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면서 외인들과 개인들은 매물을 매집하고 있습니다

기관들은 매도를 하고 있구요 결국 대세상승의 바닥권에서의 매수주체는

외인이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접근하고 있는 입장이구요

 

결국 흔들리는 구간에서 지수는 더 갑니다

1200 포인트 절대 매도 금지구역으로 정해드렸지요

1300 대 흔들리는 주간이라고 했습니다 기관의 매도와 매물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만큼 맣이 물려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물량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치고 올라갈 수 없습니다

숨고르기 하고 난 다음 치고 올라 갈 것으로 봅니다

 

모든 악재가 나왔고 악재를 치료하기 위한 정리구간입니다

정리는 매집을 뜻하고 손바뀜입니다 매물이 늘어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매물을 정리하면 한단계 업 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매매보다는 장기적인 대세상승 매매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