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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6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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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2 요즘장세의 특징
2009年에는
2013-11-21 215
요즘장세의 특징 ' 빈익빈,부익부의 장세 즉 가는 놈만 계속가는~~ 오늘로써 벌써 4일째 상승중이며 이런때는 급한마음에 이것저것 뇌동매매하시 쉬운데~~ 이럴때일수록 차분하게 대응해야하며... 시장의 중심주 중에 연속상승중인 종목보다는 다음 차...  
7661 시인의편지 - 사이비(似而非) - 당신이 믿는 것은 진짜입니까?
poemletter
2013-11-21 321
시인의편지 - 사이비(似而非) - 당신이 믿는 것은 진짜입니까? '  *** 사이비 (似而非) - 진짜 같은 가짜. 겉으로는 매우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가짜. 개미 불지옥 시즌 2. (무늬만) 코스피지수 2,000 포인트 시대. 절대다수 우량주, ...  
7660 저점 확인 과정중~~
2009年에는
2013-11-15 233
저점 확인 과정중~~ ' 오랫만에 다시 글 올려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어제 저점인 1970p 라인이 이번 조정장의 1차 저점 영역으로 보이므로 이제부터는 눌림을 이용해 분할로 저점 매수를 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슈팅이 나와 좀 더 빠...  
7659 내일장 관점~~
2009年에는
2013-11-15 264
내일장 관점~~ ' 금일은 시초가 갭상승후 옵션만기일 답게 위 아래로 널뛰기를 하다 결국 강보합에 마감된 상황임.. 종가 양봉으로 마감되었다면 확실한 조정마무리 및 중기상승파의 시작 시그널이 되었겠지만 음봉상승의 형태로 마감되어 확신이 서질...  
7658 시장을 긍정적 마인드로~~
2009年에는
2013-11-15 292
시장을 긍정적 마인드로~~ ' 어제 옵션만기일을 기회로 속임수 음봉을 준후 금일 갭상승후 장대양봉을 만듬으로써 중기상승이 시작되었음을 선언하는 모습임.. 이제는 흔들리더라도 묵묵히 내년 초까지 홀딩해가는 전략이 좋을듯함.. 그리고 솔직히 기...  
7657 시인의편지 - 대전 19살 여학생 아파트 14층에서 투신 자살하다 - 해마다 수백 명 자살하는 전세계 1등 학벌 왕국 - 점수에 미친 한국사회. 1등이면 훌륭한 인생? 행복은 성적순?... 코스피 -7 포인트 하락. 외국인 공매도 전업종 투하. 장대음봉. 상승 214 하락 745 개
poemletter
2013-11-15 716
시인의편지 - 대전 19살 여학생 아파트 14층에서 투신 자살하다 - 해마다 수백 명 자살하는 전세계 1등 학벌 왕국 - 점수에 미친 한국사회. 1등이면 훌륭한 인생? 행복은 성적순?... 코스피 -7 포인트 하락. 외국인 공매도 전업종 투하. 장대음봉. 상승 214 ...  
7656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죄송합니다. 먼저 저 세상으로 갑니다
poemletter
2013-11-10 32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죄송합니다. 먼저 저 세상으로 갑니다 '  *** 무관심. 극도의 이기주의. 그리하여 살벌하기 짝이 없는 세상. 에릭 프롬이 설파한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자동인형' 즉 로보트들이 거리에 가득합니다. 며칠 전 큰 길...  
765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19년 동안 과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poemletter
2013-11-09 32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19년 동안 과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 한 주 간 돈 잃지 아니 하고 돈 많이 버셨는지 안부 올립니다. 한가을. 제가 그동안 너무 자주 편지 띄운 것 같아 이번주엔 자중할려고 했으나, 너무나도 ...  
7654 시인의편지 - 코스피 38 포인트 대폭등 내 우량주 10 원 상승!!
poemletter
2013-11-04 375
시인의편지 - 코스피 38 포인트 대폭등 내 우량주 10 원 상승!! '  *** 제 어쭙잖은 편지는 여러분도 주지하시다시피 결단코 '인기글' 같은 거 되지 않습니다. 오직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에요. 그러므로 모든 분들 부담없...  
7653 시인의편지 - 사진 - 야만의 시대. 약육강식 동물의 왕국 장세
poemletter
2013-11-04 308
시인의편지 - 사진 - 야만의 시대. 약육강식 동물의 왕국 장세 '  가을비 그친 서울, 토요일 밤. 지난 한 주 간 댁내 별고 없으셨는지요. 제가 간절히 소망하는 바 현물이든 선물이든 옵션이든 다들 돈 많이 버셨는지 궁금합니다. 오잉?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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