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E2 종료 이후의 세상

실적 안정성, 해외 수출 계약의 실적 가시화, 돋보이는 신약 개발력


- 스티렌의 복제의약품 출시와 도입의약품(Origianal)의 약가 인하의 위험도 낮아진 상태. 자체신약, 복제의약품, 도입의약품 매출의 고른 성장

- 자이데나의 러시아 수출 실적 실현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수출 실적의 본격화 예상 (현재 수출 계약 누적액은 약 5,000억원 수준)


- R&D peline 중 옥사졸린계 항생제(수퍼항생제)의 임상 2상 완료 예정.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지배적 상품으로 성장 예상 (Best in class)

 

1Q 리뷰: 예상에 부합한 실적 호조


- 매출 1,869억원 (YoY +20.1%), 영업이익 179억원 (YoY +20.0%), 순이익 116억원 (YoY +126.9%) 시현. 예상을 소폭 상회한 우수한 실적


- 1Q 매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수출 부문에서의 고른 실적 호조


- 1Q 이익: 1) 환율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증가하였으나 판관비 통제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유지되어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율 수준의 증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YoY +5.0%p (예상대비 상회 +0.9%p) 상승이 판관비율 YoY -5.0%p (예상대비 하회 -1.4%p) 하락으로 상쇄되어 지난해 동기의 영업이익률 9.6% 유지 (예상대비 상회 +0.3%p). 2) 순이익은 법인세율 하락에 따라 증가폭 확대

메리츠증권 pdf 20090506_동아제약_브리프__09%201q%20commen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