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낙폭 과대 성장 가치 높은 중소형 및 코스닥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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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지수 1,500근처에서 노는 포트폴리오 재 구성 싯점.

 

어쩐지 기관,외인 및 일부 개미들 슬슬 준비하는 느낌.

 

흐름은  갑짜기 변하는 것 같지만 수익은 미리 미리 대응하고 준비하는 사람의 몫.

 

한달 두달 조정 그걸 어찌 알수 있을까.

 

제데로 알고 예측할수 있다면 세상이 너무 재미 없지 않을까요.

 

지난 5월초부터 현재까지 조정후 박스권 탈출을 제데로 짚은 사람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끈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는 시장을 재미 있게 보고 대응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상,하단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계신분들도 필요하고 아무튼 시장을 재미 있게보고  항시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승자강, 급하게 돈 벌려는 욕심을 버리고 여유를!

 

유행은 돌고 돌아서 복고풍으로.....   일희일비 안하는 경지에 도달할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