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하지 말라.

'

논쟁을 기억한다. 그러나 내가 이곳에 비중 축소 신호를 낸 이후 얼마나 많은 악플과 반박의 글이 올라왔는지 알 것이다.

 

갑자기 악플이 많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절필 운운할 생각은 없으니 이곳에 자주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도 평소에 나를 아끼는 분들이 많으니... 매일 시황을 보려면 네 이버(비기의 주식 사랑방) 카페나... 다른 사이트의 전문가 분석실에 글을 올릴 생각이니.... 거기서 참조하란 내용을 8월 5일 글에서 밝힌 것이다. "독수리 눈으로 본 현 장세" 제하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매일 시황을 이곳에는 올리지 못했다.

비중 추가 20%는 이곳에도 올린 줄 알았는데....개인 카페에만 올려진 내용이었다. 급락하기 하루전날 장중 신호 및 저녁시황에서 두번 같은 내용을 올렸다. 지수 1800선 아래에서 추가 20%비중 축소신호에 대해.. 나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그리고 말장난 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더이상 폄하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