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시장의 변동성과 악재성 뉴스 때문에 힘들지요. ^^;;

 

어쨌든 하락시엔 조금씩 매집하길 바랍니다. ^^

 

하락이 계속 되더라도,

늘 그랬듯이 약간의 반등은 줄겝니다. ^^;;

그 때는 매도를 치길 바랍니다.

 

연기금이 제법 들어옵니다.

지수 하락에 반하는 방어용 매수팀이라 보면 됩니다. ^^;;

약간의 반등은 있을겝니다. ^^;;

 

이번 달 환율은 꽤 충격적이라 보여집니다. ^^

계속 관찰하길 바라며,

100% 현금 든 님들은

20~30%만 잘게 쪼개어 매집하길 바랍니다. ^^;;

물론 대형주 12위 내에서만요.

 

 

님들, 힘내이소!  ^-----^

 

From "Electronic Day Traders’ Secrets"
                   ( Learn  from  the  Best  of  the  Best  Day Traders)
By Marc Friedfertig and George West with Jonathan Burton

 

 [Question]

When you’ve los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and you try to make it back on  $ 500  a day,
the uphill trudge can seem endless.
At that pace,
with roughly 20 trading days a month,
you would have to endure months of hard work
just to break even.
만약 님이 수만달러를 잃고,
하루에 500달러씩 되벌어들여야 한다면,
그 고갯길을 지친 걸음으로 끝없이 걸어올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속도론,
한달 거래일이 대략 20일 정도 주어지니,
정말이지 손실을 벗어나기 위한 어려운 매매를
몇 달동안 꼭 참아내야 하지 않나요.


[Answer]

When you are down that kind of money
and you make  $ 500,
you feel,
“Big deal, I didn’t even make a dent.”
But if you have a mentality of
“I must book profits,”
the next thing you know,
your profits get bigger and bigger
만일 님이 그 같은 돈을 잃었고,
그리고 500불을 벌었다 합시다.
님은 느낄 겁니다.
"좋은 거래군, 손실을 보진 않았어"
적어도 님이 수익들만을 기록할려는 정신력만 있다면
님도 알겠지만, 그 결과로
님의 수익들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겁니다.

 

 

 

함께 가는 델타 자러갑니다. ^^

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