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몇마디 말을 먼저 기록합니다.^^;;

 

5월 11일(화)인 오늘은 거래소의 '보험'쪽을 단타나 단기로 거래하면 좋겠습니다. ^^;;
왜냐하면 기관과 외국인의 통정적 거래가 보험쪽에만 약 330억원 정도 쏠렸기 때문입니다. --;;

 

어제 단기급등의 흐름이 있었지만, 단기거래자 외는 큰 도움이 못됐으리라 짐작합니다. --;;
역시 오늘도 그러할 것이 님들과 내가 서있는 지점이 고점지역이며,
추세는 하락세라는 점입니다. --;;

 

그리고, 펌글에서 나타나듯이,
우리의 움직임을 HTS는 분명 읽어내고 있습니다.
마우스의 위치나,
타이핑의 내용도 읽혀지고 있다고
느껴지기에,
생각되어지기에,
그래서 내 움직임을 보고 매수 매도 호가들이 변동되기에,
늘 거래할 때는 돌발적 타이밍을 애써 만들어냅니다. ^^;;


하락장에서
님들이 거래할 때는
매수 부분은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되거나(대형주 기준 -3% 이하),
아니면 마감 후에 적당히 빠진 가격대에서 결정하길 바랍니다.

 

 

[펌글]파생만십육년님의 글


16년동안 파생하면서 메쟈의 비밀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10.05.11 00:36   조회: 154  스크랩: 0
 
http://bbs.moneta.co.kr/N00401/9354414/stock/5/1/1/menu_foption

 

 

아무래도 hts프로그램을 깔때..................
 
개미계좌 투시용 트라이목마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깔리게하여.....................

우리 계좌와 우리 행동을 다 체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 연구소에 의뢰하여 전증권사의 hts플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보안검사가 필요하다 생각되면 추천하세요........................
 
 
선물옵션 토론실에서 파생만십육년님 최근 글 
16년동안 파생하면서 내가 손절하면 그쪽으...    2010/05/11 00:32
이번 만기에 대해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하고...    2010/05/11 00:19
 
 


  마지막침묵    05.11 00:37
 
 ㅋㅋㅋㅋㅋㅋ 아나 말도안되는 소리란거 알면서도 왜이렇게 공감가지 ㅜㅜ.. 정말 내 계좌보고 이러는거냐고.. 대체 내가 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다고 이러냐고.. 이럴바엔 차라리 벼락쳐서 날 죽이라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다 거의 반 실신해서 그냥 무의미한 홀딩.. 에휴.. 정말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이러다가 제명에 못살고 일찍 죽지 ㅜㅜ     
 
 
 
 
  파생만십육년    05.11 00:38

음모론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