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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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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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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539
105 시인의편지 - 본문에는 없습니다만 선물 옵션 차트를 보면 지수가 갭 하락 이후 전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양봉 출현. 외국인 선물 1조원 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 선물지수 단기 과매도권에서 하락 갭을 메우는 저항선 240 포인트까지 기술적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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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700
104 그래도 강력 매수 강력 홀딩?어제 코스피지수 -58 포인트 대폭락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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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701
103 시인의편지 - 5월 17일 (목) 0시 42분 현재 미국 증시 및 유럽 증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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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801
102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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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664
101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왜 저 사람들이 삼성전자 목표가 200 만원을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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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499
10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지난 열흘이 넘도록 매일처럼 오른 건설 및 정유업종 이 종목들은 너무나도 좋은 얘기가 매스컴에서 쏟아집니다. 저는 회원수 늘려 돈 벌려는 유료 카페와는 달리 단기간에 이미 오를만큼 오른 종목은 설령 더 오른다해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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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934
99 시인의편지 - 교주님의 성탄 기도 - 오 신이시여. 저를 대중선동의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어리버리한 초보들을 살살 꼬실 수 있는 현란한 말빨과 글빨을 내려주시옵소서. 믿음 소망 사기. 이 세 가지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할 것이니 그 중에 제일은 사기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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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838
98 시인의편지 -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은 1년 중 최대 대목. 전국 호텔 모텔 여관 등 숙박업소 비상근무체제 돌입. 요금을 평소에 비해 두 배 이상 받는데도 대기표를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대학생 아저씨 아줌마들. 3월달엔 산부인과 북적. 오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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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873
97 장롱속의 주식한주 | 美 실업율 개선에도 철저한 관망세... 투기 상승에 베팅하다.
김춘삼
2011-12-07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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