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버냉키 교체 리스크 아직은 없어...

버냉키의 임기 종료로 교체소식이 증시이슈로 지속되고 있다.

정책자가 바뀌면 정책이 바뀌지 않겠냐는 심리가 관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지만 장롱은 이에 대한 실질적 리스크나 새로운 형태의 리스크는 없다고 보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그리고 출구전략에 대해서도 이미 전문가들은 추측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염두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새 정책자에 따라 시기가 당겨지거나 미루어질 뿐으로 보고 있으며 출구전략도 동전의 양면으로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있다고 보면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길이라고 보면 양면 모두를 염두하여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설사 영향이 있다 하더라도 관련 내용으로 주가 하락이 이루어진다면 하락의 이유는 다른데서 찾는 것이 바람직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아무리 높은 권위가 있다 하더라도 그 선택은 결국 상식범위에 있을 가능성인데 정책자의 문제가 있지 않다면 일반적 범위에서 생각을 고려하고 있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