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한국 내수정책과 금리인하 절실할때
금일 사상최대의 수출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부정적 평가가 우세하다. 보통 정권임기중 수출정책과 내수정책을 활용해 성장과 분배정책을 하기때문에 그동안 수출정책으로 내수를 부진하게 했던 만큼 내수정책을 통해 망가진 경제를 부양할 필요가 있다.
이미 건설업의 구조조정으로 내수에 치명타를 주었던 만큼 현시점에서 금리인하와 내수정책을 하지 않을 경우 국내의 경제위기 위험은 더 커질수 있다.
이미 중국은 물론 G20에서 약속한바에 따라 한국도 내수정책을 시현해야 하며 내수정책이 유럽경제위기를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질만큼 국내 경제회복은 물론 세계경제 회복의 방법론이 될수 있다.
올 연말 및 내년 신년의 정부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