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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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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poemletter
2012-08-18 1007
4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3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2 시인의편지 ...한국과 미국 경제 공통점 101가지 ....글 쓰는 중...여러분은 듣기 좋은 소리를 원하시나요....아니면...귀에 거슬리더라도...돈 잃지 않고...돈 버는 것을 원하시나요...망하더라도 아부와 교언영색을 원하시나요...글 쓰는 중....
poemletter
2011-08-08 815
1 여러분은 증권 도박에 혹시 중독이 되지 않으셨읍니까?
중국맨
2009-05-22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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