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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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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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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798
18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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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776
1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블러디 제 12호 태풍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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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534
16 시인의편지 - 음악 사연 - 아직 태풍이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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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288
15 시인의편지 - 음악 선물 - 아직 태풍이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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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272
1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아직 태풍이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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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271
13 시인의편지 - 태풍은 잠시 멎었다가 다시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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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320
12 시인의편지 - 오전 2시 15분 현재 유럽 증시 대폭락 마감. 미국 증시 폭락 중. 오전 5시 정각에 마감....태풍은 잠시 멎었다가 다시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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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490
11 시인의편지 - 또다른 태풍 공매도 그 끝간 데 없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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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382
10 3호 태풍 티파티 -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력한 풍속을 자랑하는 A급 태풍. 대형주 중소형주 우량주 잡주 가릴 것 없이 무지막지하게 다 휩쓸어버립니다. 기술적 분석이나 기업가치 따위는 별다른 의미가 없고요. 현금 보유가 최선. 태풍이 몰아치면 집에 있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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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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