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사이비교주 '광신도'들과 한바탕 뒤엉켜 싸우다 기분 전환겸 영화 한편 보구

잠드는 통에 이제야 게시판 보니 가관이네여...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는' 이유람 다름아닌

'쓰레기들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함이며 지난 3년간 패잔병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거덜난

계좌 부여잡고 넌 얼마 잃었니? 저런... ㅠ.ㅠ (속으론 추카추카) 뭐 그 따위로 열등감 서로

감싸주며 자위하는 한마당 잔치 아닐찌? '무릇 대접받기를 원하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 말씀 인용하지 않더라도 전생의 업보로 인해 평생 서로 증오하며 살아갈 운명이기에

이제와서 갖가지 술수로 상처받은 영혼 치유받기 원한다 해도 '절대악'을 용서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올 것...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무뇌충'들이 '삽질'을

계속하는 '이유란'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최초의 충격으로 허우적대는 과정에서 생성된 

패배의식과 자괴감으로 인해 추잡한 노폐물을 배설하지 않고는 잠을 못 이루기 때문...^^;

(우매한 자들은 자신의 처지와 능력의 한계는 망각한 채... '가질 수 없는 것'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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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가장 정확한 시황' 전달하기 위한 소피의 '글쓰기를 중단시키려는' 세력들의

날조비방 근거자료를 금주 중 관계기관에 제출하여 '응분의 댓가' 받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정의가 무언지를... 왜 그들이 그토록 광분하는지 악의 근원을 색출할 의무가 있기에~!!!!

(사건 마무리 되는대로 다시 찾아뵙고 인사 드리기로 합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