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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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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시인의편지 - 미국 증시 및 야간 선물옵션지수 묻지마 폭등 마감. 선수는 선수끼리 붙읍시다. 초보들 돈 먹을려고 그만 꼬시세요. 오늘 아침 코스피 갭 상승 출발하니 걱정 말고 주무세요. 초보님들 아직도 주식판이 우습게 보이시나요?
poemletter
2014-04-10 3259
604 시인의편지 - 삼성전자 현대차 2종목 빼고 산출한 코스피지수는? - 팔아야 하는가 아니면 사야 하는가
poemletter
2014-04-10 1673
603 시인의편지 - 사이비(似而非) - 당신이 믿는 것은 진짜입니까?
poemletter
2013-11-21 321
602 시인의편지 - 대전 19살 여학생 아파트 14층에서 투신 자살하다 - 해마다 수백 명 자살하는 전세계 1등 학벌 왕국 - 점수에 미친 한국사회. 1등이면 훌륭한 인생? 행복은 성적순?... 코스피 -7 포인트 하락. 외국인 공매도 전업종 투하. 장대음봉. 상승 214 하락 745 개
poemletter
2013-11-15 716
601 지금은 대응의 영역인가? 아니면 예측의 영역인가?
ena007
2013-10-12 386
600 현 시장은?
2009年에는
2013-09-27 297
599 시인의편지 - 2000 포인트 강력 매도 - 벌써 6년 9전 10기?
poemletter
2013-09-23 434
598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벌써 6년 9전 10기?
poemletter
2013-09-17 338
597 장롱속의 주식한주 | 몇년 만인가?
김춘삼
2013-08-01 260
596 장롱속의 주식한주 | 조정장세 종료선언 할까?
김춘삼
2013-07-18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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