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會社가 가야 母會社가 간다...

아래' 황소는 내편'이란 닉을 가지신 분이

 

글제의 내용을 잘 모르시고 경솔한 댓글을 달았기에 설명해드리지요.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모회사 자회사관계에 있는 상장기업들이 있지요.

 

예를들자면, NI스틸과 문배철강, 기아차와 현대차 입니다...

 

 

이런 관계에 놓여있는 주식은

 

대체로 자회사가 먼저 시세를 분출하고, 나중에 모회사가 시세를 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자회사의 실적이 모회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들께서, 관심종목란에 반드시 두회사를 올려놓고,

 

자회사의 주가가 시세를 분출한는것이 보이면, 모회사의 주식을 사두면

 

확실하게 승리하는 투자를 할수 있읍니다...

 

 

사실 이런 투자방법은 어느정도 수준에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인데,

 

이런 글에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무작정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있군요.

 

댓글도 어느정도면 좋게 봐아주겠는데, 좀 경솔한  태도가 보여

 

자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황소는 내편'님께서는 다시 한번 공부해 보시고 사과를 하시던가,

 

아니면 반대의견을 설득력잇게 피력하시기 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