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을 배제한체 모든가능성을 열어둔체 숫자상으로만 보면

 

지난달 3월3일 지수 992.69(선지 129.65) 에서

어제 최고점 지수 1,371.28(선지 176.85)까지 영업일수 불과 33일에

 

종합지수는 378.31P(상승율 38.10% 폭등) 선지역시 47.20P나 폭등했다는 겁니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요기서 피보나치 수열로 1/3만 조정을 받드래도 대략 127P(선지 16P)...지수는 1,244P

심하게 1/2까지 조정을 받는다면...지수는 대략 1,181P

 

그러나

주식이 2,000에서 1,000P 도 깨질 것을  본인을 포함한 소수의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몰랐던 것처럼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조정이 아닌 반등끝 다시 하락추세로의 복귀라면 얘기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주식이란 요물은 항상 최악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하기땜에 더더욱!

 

굿럭!

 

 

PS) 희망사항이 담긴 주관이 개입되면 절대 시장을 냉정하고 올바로 볼수가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