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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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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  
1 시인의편지 - 지금도 잠 못 이루며 고통받고 법정 투쟁 하고 있는 씨모텍 중국고섬 신텍을 비롯하여 대우부품 유진투자증권 예당 삼천리자전거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우량주 부실주 가리지 아니 하고 엄청난 금전 손실 입은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poemletter
2011-12-31 945
시인의편지 - 지금도 잠 못 이루며 고통받고 법정 투쟁 하고 있는 씨모텍 중국고섬 신텍을 비롯하여 대우부품 유진투자증권 예당 삼천리자전거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우량주 부실주 가리지 아니 하고 엄청난 금전 손실 입은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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