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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9 새해 가벼운 마음으로 몇 자
ena007
2012-03-10 388
새해 가벼운 마음으로 몇 자 ' 파죽의 지세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상승 예각이 가파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외국인의 행보다. 그들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오늘도 1조원 가까이 매수했을까? 작년에 매도한 물량의 대부분을 되사...  
8 새해 가벼운 마음으로 몇 자
ena007
2012-01-24 969
새해 가벼운 마음으로 몇 자 ' 설의 역사는 실로 오래되었을 것이다. 첫 시작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다들 새로운 각오가 있을 것이다. 이제 연휴가 끝나고 시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  
7 가벼운 마음으로....
ena007
2011-02-11 684
가벼운 마음으로....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주식시장은 오히려 홍역을 치러고 있다. 그 동안 오른 것에 비하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채 가지 않았던 개인들에게는 힘든 하루가 되었을 것이다. 그나마 주식을 오래한 사람들...  
6 주말 단상 - 마그마층의 이동... 가벼운 구름위의 산책
소피의세상
2011-02-06 1060
주말 단상 - 마그마층의 이동... 가벼운 구름위의 산책 ' 작년 가을 열분들의 부름을 받아 코스피 계곡에 재등장한 소피가 전달하고자 한 건 웬만큼 투자경험이 풍부한 님들이라도 빠져들기 쉬운 변곡점에서의 유혹... 바로 위 코스피 차트에서 회색...  
5 가벼운 깃털의 시황 2 (외생변수)
절타(절묘한타이밍)
2009-05-27 388
가벼운 깃털의 시황 2 (외생변수) 장례식 끝날때 까지는 글 안쓸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제시한 주가 변동의 모형에 의하면 작전을 시작한 외인은 소문이 날 때까지는 계속 살거라고 보았구요. 내가 확인한 바로는 작년에 ...  
4 가벼운 깃털의 시황
야망주
2009-05-21 333
가벼운 깃털의 시황 다시금 혼란의 모습들이 보이는 군요. 그 간의 제 논거들을 종합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1. 주식은 기업의 지분-펀더멘탈을 거래하면서 업황에 연동시킨다. 이것은 모순이고 이 모순에 의하여 거래이익과 손실이 발생하다. 즉 ...  
3 수요일 새벽 가벼운 생각
손실안보기
2009-04-29 261
수요일 새벽 가벼운 생각 갈 곳을 찾지 못해 시장을 떠도는 부동자금이 테마주의 릴레이를 가능케 한, 주된 이유라 생각합니다. 최근 돼지 인플루엔자 확산 소식으로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조류독감 진단키트나 백신 생산업체 등은 물론 육계업체와 ...  
2 목요일 새벽 가벼운 생각
야망주
2009-04-23 352
목요일 새벽 가벼운 생각 시황분석 코너에서 자기소신을 갖고 주요한 흐름을 짚어주시는 분들이 1,300에서 1,350 구간을 조정 가능성이 높은 지점으로 귀띔해 주었는데 까칠한 국내증시는 이를 비웃기나 하듯 더 멀찍이 달아나고 있습니다. 만약 코스...  
1 화요일 새벽 가벼운 생각들
중국맨
2009-04-21 367
화요일 새벽 가벼운 생각들 화요일로 넘어간 새벽, 다우지수가 파란 기둥을 20일선 위에 살짝 세우고 있네요. 나스닥은 10일선을 확실히 뚫고 내려가긴 했어도 20일선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미 증시의 조정을 빌미로 국내증시도 제대로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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