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로는 다음 주 시황 가장 힘든 구간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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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도 말씀드렸듯이 갈림길에 서있는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자체도 경계심리가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10000선을 지켜내지 못하는 걸 보면 단기간에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즉 시장은 조정 아닌 조정을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승을 기대해도 조정을 받고 가는것이 더 안정적이다는 투자자들의 의견과 바램또한 현재 시장에 반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으로 봐선 다음주부터 조정기간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posco자체가 조정의 기미를 보이고 있으면서 ㅁ엇보다도 현재선에서 접근해 봐야할 것은 금융주나 해운주가 가장 유망해보입니다.

 

타 업종에 비해서 소외된감이 매우 없지 않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을 바라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상승을 기대했다면 금요일 거래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외국인들 또한 모양새만 냈다는 거겠지요.

 

 

다음주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