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간단한 시황

시장의 진리 비슷꾸리한 것 하나

주가는 대중의 기대와 반대로 간다.

 

그동안 수없이 경험한 것중 하나가

변곡점에서 주가는 팍스넷 대다수 의견과

항상 반대로 움직였다는 것!!!

 

지금 팍스넷의 주된 의견이 뭔지 느끼시죠?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그대로 간적이 있던가요?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남이 못해서'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말은 내가 못하면 남이 돈을 번다는 의미입니다.

 

팟스넷 대다수의 의견대로 대다수가 잘하고 있다면

도대체 누가 못하고 있다는 것일까요?

무엇이 옳은지는 앞으로 보름이내에 결말이 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