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Go Go China : 하반기로 갈수록 글로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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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아이디어


- 글로벌 경기부양책 효과 : 선진국보다 중국이 포함된 이머징이 훨씬 클 전망


아직 중국의 경기부양책은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BDI 급등, 글로벌 금융위기의 상대적 안정을 고려해 볼 때 하반기 중국 경기부양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중국 정부와 경제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중국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 IMF가 올해 중국의 GDP 전망치를 기존 6.7%에서 6.5%로 하향조정. 이외에 Goldman Sachs, RBS, UBS, Barclays Capital, Morgan Stanley 등 대부분의 해외 기관 올해 중국의 GDP 상향조정


- 유동성 효과 : 전세계에서 중국의 M2 증가율이 가장 큼. 09년 1월~4월 중 중국 정부의 신규대출 규모는 08년의 95.7%, 09년 집행할 금액의 64.6%가 집행했으며 대부분 경기활성화 정책과 기업자금 조달에 사용 중


- 중국과 경제 상관관계 높아지는 한국 :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08년 21.66%), 하반기로 갈수록 선진국보다 중국 경제회복 속도에 한국 경제가 연동할 전망,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중국 수혜주의 변화 전망.


- 현 시점 중국 증시 반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한국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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