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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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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장롱속의 주식한주 | 개미들 비싼 댓가 치를 것
김춘삼
2012-11-29 262
72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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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539
71 시인의편지 - 3시. 야간 선물 옵션지수 및 미국 낙폭 확대 중. 위험관리하는 세력들. 어제 외국인 현물 5천억 매수. 선물 5천억 매도. 오늘 코스피지수 하락해도 외국인들은 본전. 콜옵션 선물 2천 7백억원 매수한 개미군단 파생 깡통 - 왕초보님을 위한 매수의 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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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982
70 시인의편지 - 13년간 월봉 차트에서 보듯 선량한 초보님들에겐 코스피지수 오르면 은행 증권 건설 등 거의 모든 업종 절대다수 종목들이 너도나도 오르던 2003- 2007년. 즉 노무현 정권시절이 개미천국. 2008년 이후엔 삼성전자 등 극소수 종목만 오르는 끔찍한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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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071
69 시인의편지 - 밤 1시 12분 현재 - 독일 영국 프랑스 대폭락 마감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묻지마 폭락 중 - 외국인 선물 4천 5백억원 강력매도 - 파생 대박- 개미군단 현물 선물 강력 매수 - 쪽박 .....미국 증시 폭락 중 - 코스피지수 주봉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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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683
68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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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776
6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개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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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405
66 시인의편지 - 초보의 맹점 - 개미와 세력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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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469
65 시인의편지 - 5월 17일 (목) 0시 42분 현재 미국 증시 및 유럽 증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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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801
64 시인의편지 - 4월 18일 수요일 - 외국인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 물량 폭탄. 1천 4백억원 순매도. 삼성전자가 폭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덩달아 폭등. 그러나 삼전을 뺀 절대다수 종목들은 장대음봉. 오늘도 눈 가리고 아웅 작전 성공. 피눈물 개미군단.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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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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