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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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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3 장롱속의 주식한주 | 대선전야제 역사적 근거 마련
김춘삼
2012-12-25 194
172 시인의편지 - 거대한 분노 대폭발하다 - 추천수 1000 개 돌파!! - 웅진에너지 종목게시판 베스트 글 - 기술적 분석 핵심 - 코스피 및 선물옵션 일봉 - 미국 다우존스 일봉 주봉
poemletter
2012-12-18 811
171 시인의편지- 상도의 실종 - SSCP. 상폐종목 추천하고 돈 받다. 책임은 전혀 안 진다. 신문 방송 유료 카페 등 검색해보니 이 종목을 강력 매수 강력 홀딩하라고 선동한 초일류 1등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에휴...웅진 미래산업 SSCP 등 수백만명 알거지되다
poemletter
2012-10-01 709
170 시인의편지 - 13년간 월봉 차트에서 보듯 선량한 초보님들에겐 코스피지수 오르면 은행 증권 건설 등 거의 모든 업종 절대다수 종목들이 너도나도 오르던 2003- 2007년. 즉 노무현 정권시절이 개미천국. 2008년 이후엔 삼성전자 등 극소수 종목만 오르는 끔찍한 개미지옥.
poemletter
2012-09-07 1071
16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운이 좋거나 혹은 실력이 뛰어나거나
poemletter
2012-07-26 453
168 toomuch라네 끌끌 쓰레기 마바라들아 정신들 차리거라 껄껄!
toomuch
2012-06-09 415
167 toomuch라네 그랴 껄껄 시황란이 풋/콜거리는 노름쟁이들
toomuch
2012-06-09 579
166 시인의편지 -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책이나 주식 강연 같은 건 실전 매매
poemletter
2012-05-14 754
165 시인의편지 - 4월 16일 (월) 오후 6시 - 하이마트 1천억원 넘는 돈 먹고 튀다. 거래정지. 1% 재벌 한화처럼 살아날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 안철수연구소 대권출마 결심 보도에 쩜상. 그러나 장 종료 후. 안철수측 강력 부인. 시간외 거래 93억원 매물 폭탄. 하락 마감.
poemletter
2012-04-17 604
164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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