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자 비관론자는 주식을 해서는 안된다.

'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공포장사이다.

대중의 공포를 수익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걱정이 많고 비관론을 가진 자는 시장의 리스크를 감당할 가슴이 없어

시장에 있는 리스크 만큼 비중을 줄이거나 풋옵션을 질르게 된다.

낙관론자는 비관론자가 버리는 리스크를 매수하여 수익으로 변환시킨다.

길게 보면 상승장이나 하락장이나 어떤 시장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인류의 인구가 증가하고 통화가 증가하며 세계 GDP가 성장하고

인류의 기술이 발전하는 한 이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이러한 원리로 비관론자는 시장에서 손실을 쌓아가기 마련이며 결국 주식 > 선물 > 옵션의 퇴출싸이클로 이어진다.

낙관론자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쌓아나가 자산매수 > 수익증가 > 자산 증가의 부자싸이클로 이어진다.

 

인류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주식시장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차라리 인플레이션으로 휴지로 변할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낳다.

최소한 빚질일은 없지 않은가?

 

 

10배수 상승장의 시작지점에서 비관론을 말하고 주식비중을 줄여

 

리스크를 관리하라는 말은 자본시장 먹이 피라미드 최하단 플랑크톤

 

의 논리이다.

 

 

 

 

 

북한이 지난 2일에 이어 또 다시 동해상으로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4일 "북한이 오전 8시와 8시30분 사이에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며 "현재 어느 정도 급의 미사일인지, 사거리가 어떻게 되는지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개성공단 운영 관련 남북 당국간 제3차 실무회담이 열리던 지난 2일 함경남도 함흥시 이남 신상리 기지에서 단거리 미사일 KN-01 네 발을 발사하기도 했다.

한편 연합뉴스는 이날 또 다른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스커드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발사된 미사일은 사거리 500㎞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2일 발사한 KN-01 미사일은 군사훈련 차원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지만 이날 발사는 미국의 독립기념일 하루 전날 발사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락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 왜 장중에 안쏘고 장끝나

고 ㅈㄹ이야...

 

 

 

글로벌 벤치마크 중국 최대 매물대를 소화하고 무중력 상승구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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